(영화 바낭)야당 재밌습니다.
야당(영화 제목) 재밌네요.
(예전 개봉 당시에 제목만 보고 비난하셨던 분도 계셨던 것 같은데,,,ㅋㅋ)
더킹이 부패 검사의 이론 편이라면, 야당은 검사 실증 사례1을 보여 주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의 검사는 아주 질이 나쁜 사악한 인간의 이미지죠,
현실에서 멀리 피해야 하는...
김건희처럼 그 권력을 같이 이용하려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저는 그런데 김하늘이 얼마나 오래 저 짓?을 할수 있을까 쥐도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해 어느 골목길에 뒹굴지 않을까 영화가 끝나고도 계속 걱정되었습니다.
좀 억지로 밀어붙이는 느낌은 있었지만,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정치 풍자적인 요소가 늘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망원 렌즈로 그렇게 화질 좋게 나올 수가 없고 얼굴 딱 찍혀도 판독 불가능하다 누군지 단정할 수 없다~라고 배째버리는 K반도국의 현실에서는 이 영화에서의 역전이 어거지라고 해도, 나름 사이다 기분은 나더군요. :DAIN_
속편 나오면 제목은 여당이려나... 라는 몹쓸 드립이 머릿 속에 떠올랐지만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았던 그 영화! 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