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EBS국제댜큐영화제 (방송 후 1주일간 무료 다시보기 가능)
8월 25일 (월) 부터 8월 31일(일)까지 EBS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열립니다.
방송편성표 : https://www.eidf.co.kr/kor/screen/tvSchedule
작품 안내 : https://www.eidf.co.kr/kor/movie
방송되는 모든 작품은 방송 후 일주일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방송편성표나 작품 안내에서 해당 작품을 클릭한 후 [작품 시청]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단, EBS에 로그인해야 전체를 다 볼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오는 걸 보니 EBS에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고 싶은 다큐 몇 개를 골라봤어요.
1. 노 어더 랜드 8/31 (일) 오후 3시 45분
어디서 많이 본 제목 같아서 검색해 보니 2025년 오스카 장편 다큐멘터리상 수상작이네요.
imdb 관객 평점 8.3점, metacritic 평론가 평점 93점으로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 쿠데타의 사운드트랙 8/31 (일) 저녁 7시 35분
2025년 오스카 장편 다큐멘터리상 후보작입니다.
imdb 관객 평점 7.8점, metacritic 평론가 평점 91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 밤이 되면 늑대가 온다 8/27 (수) 오후 2시
기후 변화에 관한 다큐, 여러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4. 베네수엘라의 24시 8/26 (화) 밤 12시 05분
인플레이션으로 못 사는 나라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베네수엘라의 현실이 어떤지 궁금해서 보려고 합니다.
5. 더스트 투 더스트 8/31 (일) 오후 2시 5분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디자인에 관한 다큐
6. 부부 문제 해결사 8/29 (금) 밤 11시 55분
중국의 부부 문제 (외도) 해결사에 관한 다큐
7. 케이 넘버 8/29 (금) 오후 9시 55분
한국의 해외 입양 시스템에 관한 다큐
8. 차일드 오브 더스트 8/30 (토) 저녁 9시
베트남전 참전 미군과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에 관한 다큐
9. 슬럼로드 밀리어네어 8/27 (수) 저녁 9시 55분
뉴욕 부동산 임대에 관한 다큐
10. 잃어버린 대지 8/30 (토) 오후 3시 50분
산불에 관한 다큐
11. 침공 8/31 (일) 밤 10시 25분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 관한 다큐
12. 그를 찾아서 8/30 (토) 밤 1시
13. 하와의 첫 문장 8/31 (일) 오전 11시 45분
14. 빵, 여자 그리고 꿈 (Dreams, Women & Bread) 8/28 (목) 오후 1시
유튜브에 예고편이 없는데 이리로 가면 됩니다. => https://www.eidf.co.kr/kor/movie/view/1586
[Art & Culture] 섹션에 있는 다큐 중 TV로 방영하는 건 모두 볼 생각입니다.
- 루이즈 부르주아, 자기 고백 8/25 (월) 밤 12시 35분
- 에리크 사티, 리로디드 8/26 (화) 오후 1시
- 춤을 멈추면 안 돼! 8/27 (수) 밤 11시 30분
- 마틴 슐러: 시선 밖으로의 시선 8/30 (토) 밤 11시 20분
- 전장에 핀 꽃 : 전쟁과 여성 8/30 (토) 낮 2시 10분
[Art & Culture] 섹션 예고편 리스트 가져왔어요.
15. 정원사와 독재자 8/25 (월) 저녁 10시 45분
이번 EIDF 개막작이라네요.
16. 정기용, 감응의 건축 8/25 (월) 밤 1시 35분
쓰다 보니 추가하고 싶은 다큐가 점점 더 생기네요. ^^
궁금하신 분들 같이 봐요.
올해도 저는 EIDF 별로 볼 게 없을 것 같다는 느낌으로 심드렁하게 검색을 시작했다가 이것 저것 보다 보니
역시나 힘 닿는 데까지 다 봐야겠다는 마음이 불타오르는데 과연 얼마나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애니멀 앳 워>는 작년에 봤던 다큐인 것 같아서 안 가져왔는데 예고편 보니 다른 다큐랑 헷갈렸나 싶기도 하고...
이 다큐도 재밌을 것 같아요.
매년 여름의 끝을 아쉽지 않게 정신 없이 보낼 수 있게 해주는 EIDF죠. ^^
감사합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안내해 주셔서요.
잘 찾아보고 봐야겠어요.
이렇게 다큐를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은 관심을 갖게 되네요.
흥미로운 다큐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