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잡담] 맛있는 걸 드셔야 합니다 꼭
저는 그냥 둥근 리코스 라운드 나쵸칩 가끔 마트에서 사오는데 이마트에 그런 게 있었군요? 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최근 소비 쿠폰으로 평소 시켜먹는 것보다 훨씬 비싼 피자를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치킨을 안 먹었네요. 이 글을 보니 페리카나 홍단치킨 저도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오늘이 입추였군요? 어쩐지 시원(?)하더라니 요즘은 30도 언저리만 되도 살 것 같아요. 찜통에 익숙해지며 강하게 여름을 버티는 한국인이라서 ㅠㅠ
동그란 리코스 칩보다 가벼운 느낌이 좋습니다. 특히 피코크 오리지널은 진짜 아무 맛 없이 또띠야 튀긴거 같아서 슴슴~~하니 좋아요ㅎㅎ
저는 피자도 콤비네이션만 먹는데 저도 소비 쿠폰 덕에 무려 4천원이나 더 주고 골든엣지를 시켰었습니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비슷한 맛의 교촌 반반은 닭도 기름기가 없고, 양념도 마른 느낌이라 나중에 먹으면 별로 맛이 없는데, 페리카나 홍단은 일단 기름기가 많아서 남은거 렌지에 데워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역시 양념 강자인 페리카나!!
기온도 내려갔지만 바람이 불어서 더 나아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덥지만요ㅜ 겨울엔 또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추위가 오겠지요. 그래서 우리 나라 과일이 맛있다고 합니다만… 남은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만사가 귀찮은 사람이라 그냥 배달 시키면 되는 홍단치킨 얘기가 쏙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 간장 반, 고추 반이라시길래 반반 섞어 바른 건가? 했더니 정말로 반반씩 주는 메뉴였군요. 매운 거 먹고 짠 걸로 입 가시고 또 매운 것 먹고... 이러면 되려나요. 하하. 순수 후라이드 근본주의자였던 아들래미가 슬슬 양념 쪽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한 번 시켜 먹어 봐야겠습니다. 근데 이 놈은 매운 맛 좋아하면서 정작 잘 먹지는 못해서(...)
양배추는 저희 어머니께서 애들 먹이라고 자꾸 잔뜩 썰어다 주시는데 제가 조금 먹고 애들도 조금 먹이고 해도 늘 남아서 어쩔 수 없이(?) 쫄면을 해먹으면서 해치우곤 합니다. 건강에 좋은 거 먹으라는 취지인데 쫄면이라니 뭐가 안 맞지만 어쨌든 먹으니까요! ㅋㅋ
+ 저는 딸래미가 몇 달 전부터 '일본 만화에 나오는 쭈욱 길게 늘어나는 음식이 뭔지 궁금해요' 라는 얘길 하길래 검색해 보니 키리모찌라는 떡이더라구요? 쿠팡에도 있길래 대뜸 주문하고 또 일본에선 여기 간장을 발라 먹는다길래 간장도 주문하고 그래서 해줬는데... 당연히 만화에서 보던 것처럼 안 늘어나서 실망하려다가, 먹어보니 그래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저도 한 입 먹어봤는데 가래떡과 크게 다른 것 같진 않고... ㅋㅋ 가래떡보단 콩가루 없는 인절미떡 느낌이더라구요. 사실 저도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딸 덕에 호기심 풀었습니다. 하하.
...근데 저 간장은 어쩔. ㅠㅜ 딸이 그냥 꿀 찍어 먹는 게 맛있다고 손도 안 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