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 챌린지) 놀란스의 추억

80년대 초, 

놀란스가 한국에 소개 되었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신나고 좋은 곡 




한국에 젤 유명했던 곡 


동경 가요제의 수상으로 일본에서는 아주 더 유명했습니다. 

당시 일본 티비를 보면, 놀란스가 연예나 가요 프로에  자주 나왔습니다. (일본의 떡 '모찌'를 시식하며

온갖 인상을 쓰면서 먹기 괴로워하고, 다른 일본 출연진들은 이를 즐겁게 보곤 했던게 기억납니다.)


당시 중딩인 저는 '착하고 예쁜' 누님들을 흠모 했었죠. 

놀란스 영상물이 한국에는 소개되는 경로가 거의 없었던 당시, 일본 티비를 통해 놀란스 누님들의 

아름다움을 생생히 지켜 보면서, 마음을 키웠습니다. 


리드 보컬, 버니 놀란스는 안타깝게도 일찍 (2013년), 유방암으로 별세 했습니다. TT 


일요일 오후, 놀란스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느꼈던, 풋 감성은 아직 어딘가에 남아 있을까요? 





    • I'm in the Mood for Dancing 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아바의 댄싱 퀸 만큼이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저절로 고개를 까닥이게 만드는..

      찾아보니 이리저리 커버도 많이 되었네요.
      • 네, 세월이 가도, 서늘하게 가슴을 울리는 곡들은 여전하죠. 

    • 제가 아는 이 그룹 노래가 딱 세 곡 뿐인데 그걸 다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근데 분명히 첫 번째와 두 번째 곡 중 하나를 아주 우울한 외국 드라마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검색해 봐도 나오진 않고 'I'm In The Mood For Dancing'만 한국 드라마 '강남 미인'에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부른 걸로 나오는군요. 기억이 꼬였나 봅니다...;

      • 유튜브 덕으로, 추억을 소환하는게 가능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 유구무언입니다 둘리스는 알아도 놀란스는-음악만 귀에 익지 정작 가수 이름은 낯설군요. 그런데 둘리스는 영국 놀란스는 아일랜드. 뭔가 비슷할 지도 -_-

      • '아바 타도' 기치를 든 둘리스 , 한 때 방송만 틀면 'Wanted' 가 흘러 나왔죠.  놀란스의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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