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그냥 넷플 국내 1위로 나와 있고, 최신 영화라 무심코 돌려 봤습니다.

- 한 10분 보다가 ff행.
- 이런 영화가 (투자/감독/출연하여) 2025년에도 나오는게 가능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앞에 본 10여분의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 근처에도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 마동석은 그래도 돈 많이 받았겠죠? ㅋㅋ
-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영화가 정식으로 영화관에 걸린다니...
(찾아보니 22년 개봉 목표, 창고 영화였군요..)
- '뚜껑' 개그에 jaw dropped 했습니다. 하도 기가차서...
- 이런 영화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에, 더운 여름 밤 식은 땀 흘렸습니다...
서현이 나이들며 살이 빠지면서 분위기가 변했더군요. 다른 영화에 나왔더라면...
원래 마동석 영화도 안 좋아하고 스틸샷 몇 개만 봐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관심 밖이었습니다만 무비딕님의 상냥한 조언을 받들어 더더욱 멀리 하겠다고 맹세합니다. ㅋㅋㅋ
근데 본의 아니게 제목이 굉장히 시의적절해져 버렸네요. 제목 때문에 그냥 한 번 틀어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
넷플에 국내 1위라길래 그나마 돌려봤는데, 번데기 한마리도 들어 있지 않은 꽝!
몇년전부터 아마 본인 회사일듯한 빅펀치픽쳐스가 마동석 출연작들을 직접 제작하면서 작품 퀄리티가 심하게 낮아져 버렸어요. 심지어 이번 영화는 무려 기획, 제작에 본인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경수진, 정지소같은 배우들이 발연기하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을 볼 수 있다는게 유일한 관람 포인트!
역시 동석이가 그르쳐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