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온 vod 2탄] ‘드림 시나리오’, ‘나이트 콜’
둘 다 재밌게 본 작품들이네요. 저도 같은 불어라서 프랑스, 벨기에 영화는 헷갈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현지인들은 억양으로 바로 안다고 하네요. 나이트 콜은 좀 이상한 부분도 넘어가게 만드는 연출력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엥. 쏘맥님 지니(구 올레) 티비로 보시는 것 아니었나요. 퇴마록은 무려 UHD에 한글 자막도 나오는 버전으로 올라와 있어서 저는 자막과 함께 봤는데... 캐치온 vod는 별개로 업로드 되어 있으려나요. ㅋㅋㅋ 한 번 확인 해보세요!
드림 시나리오 재밌죠. ㅋㅋ 케이지는 원래 미친 놈 or 세상 억울한 놈 특화 배우인데 전성기 때 자꾸 블럭버스터 악숀 스타를 하셔서 어색했습니다...
나이트 콜은 저도 프랑스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봤어요. 아마 따로 정보 안 찾아 본 사람들은 거의 그럴 거라 믿습니다. 하하. 말씀대로 뻔한 이야기를 되게 긴장감 있고 재밌게 잘 풀어낸 영화였죠. 조만간 헐리웃에서 모셔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예전에 무슨 영화인지 티비 프로인지에서 덕 테이프를 거의 만능 아이템으로 소개했던 게 기억 나요. 활용 방법에 따라 정말 무궁무진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마법템이라고 그랬는데. 아마 가장 열심히 활용하는 건 스릴러 & 공포 영화들이 아닌가 싶죠. 무섭습니다... ㅋㅋㅋ
'드림 시나리오' 쿠플에 찜해 뒀는데 재미있게 보셨나 봅니다? 저도 조만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