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교통지옥이더군요 동네 깊숙이 들어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데 막히는일이 거의 없는데도 약간 체증이 있었고.. 역 주변은 진짜 ㅋㅋㅋㅋ 교차로에서 막 뒤섞여서 ㅋㅋㅋㅋ 전 어그를 오늘 처음 신어봤는데 참 좋더군요 하지만 다리는 찢어질거 같았음. 저는 히트텍 레깅스도 안에 입고 청바지를 입었는데도.. 그래도 남친님이 근사하게 입은건 좋은거죠 여자들은 몇시간동안 꾸미는데 남자들은..
저는 패딩에 어그부츠 신고 기모 스타킹 갖췄는데도 집에 오는 길은 다리가 따갑고 아프고..어휴. 오늘 화장 이쁘게 하고 추워도 치마 입은 여자분들 보면서 정말, 다들 마음은 같구나 생각했어요. 이렇게 여자들이 몇시간씩 꾸미고 추위도 참는데 남자친구들이 밥 정도는 비싼거 사줘도 될 거같던데요 오늘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