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어스' 예고편
프랜차이즈 첫 TV 시리즈라는 것 같은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영화 1편의 2년 전 프리퀄이라고 하구요. 지구에 추락한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주인공 일행이 조사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고 합니다. 뭐 그 우주선에 뭐가 들어있을지는 비밀도 아니겠죠. ㅎ
아직 영화상으로는 한 번도 에일리언이 지구에 도달한 상황을 그려낸 적이 없는데 1편 과거 시점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면 이후에 언급이 없었다는 게 이상한데 그냥 무늬만 프리퀄이고 독자적인 이야기가 될지 일단은 봐야 파악이 되겠네요. FX에서 '파고' 시리즈를 제작했던 노아 홀리가 시리즈 크리에이터라서 일단 기본 완성도는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출연진은 티모시 올리펀트 제외하고는 다 생소하네요. 위키에 리스트를 쭉 보니 '바바둑' 주연이었던 에시 데이비스의 이름도 보이구요. 재밌는 건 주인공 웬디 캐릭터가 안드로이드의 몸인데 인간의 의식을 가진 설정이라고 합니다. 8월에 방영할 예정이고 국내에서는 아마 디즈니 플러스로 볼 수 있겠죠.
아 그 배우도 나오는군요. 최근에 스타워즈 시리즈 '안도르'에서도 봤어요.
저는 더 베어 이제 시즌 4 보는 중인데 스토리를 더 장기화 할만한 동력이 떨어진 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여전히 시청수가 상당하니 어떻게든 이어가려나보죠. 제레미 앨런 화이트, 아요 에데비리는 이 시리즈로 주가 많이 올랐는데 그래도 예전처럼 한시즌에 20화 이상이 아니고 6~8화 미니시리즈가 기본 포맷으로 자리잡다보니 몸값 오른 배우들이 영화 스케쥴 때문에 하차하고 그런 일이 적어진 것 같아요.
'파고'의 제작자와 티모시 올리펀트라니 챙겨 보고 싶어요. 화면 때깔이나 괴생물이 다 세련된 느낌입니다.
주인공 웬디 역할 배우도 찾아보니 꽤 매력적이시더군요. 말씀대로 작품 때깔도 좋고
주연 배우가 이 분의 따님이시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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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능가하는 스타로 자라나길 기원해 보구요. ㅋㅋ
에일리언 4편의 엔딩을 보면서 '와, 다음엔 드디어 지구구나!!!' 했던 게 1998년의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거의 30년이 다 지나서야 실현이 되네요. ㅋㅋㅋ
1편보다도 이전의 일이라고 하고, 이게 엄연히 정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라면 결국 마지막엔 거의 다 사망 내지는 침묵 당하면서 어둠의 역사로 묻혀 버리는 엔딩... 같은 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 같은데. 뭐 두고 봐야겠죠. 어쨌든 재밌게 잘 뽑혀 나오기만 바랄 뿐입니다만 디즈니 플러스라니. 엄(...)
안 그래도 '프레데터' 애니메이션도 올라와 있기도 하고... 전에 보려다 못 본 드라마 몇 개 생각도 나고... 음...
하지만 일단은 참을 겁니다!! ㅋㅋㅋ 일단 아마존 프라임부터 이것저것 보고 치워(?)야 하는데. 이게 참 사람 게으름이란 게 극복이 쉽지가 않네요.
우주괴물이 무려 5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