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이게 재미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리전’
Kbo는 전반기가 끝났고 올스타전 시작했어요.
윔블던은 오늘 새벽 4강 끝나 조코비치가 탈락하고 시너가 올라가서 시너 대 알카라스가 결승. 일요일 밤에 합니다.
롤랑가로스 결승 때도 둘이 붙어 랠리가 계속 이어져 월요일 새벽 3시 넘도록 보다 잠들었어요. 시너가 설욕할 지가 관건이네요.
어제 조코비치 경기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왔어요.
댄 스티븐스도 그렇고 제가 좋아하는 오브리 플라자에 '프레이' 주연이었던 엠버 미드썬더도 나온다고 해서 언젠가는 보겠다고 맘만 먹은지가 벌써 3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언젠가는 볼 수 있겠죠? ㅋㅋ
간만에 극장 나들이 가셔서 슈퍼맨이라도 보시던지 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넷플릭스 가입 초기에 딱 한 에피소드 보고선 "와, 재밌는데!! 나중에 보자!!!!" 하고 지금껏 안 보고 있는 시리즈네요. ㅋㅋㅋㅋ
그러니까 컨셉도 좋고 캐릭터도 맘에 들고 연출도 제 취향이고 배우도 딱 어울리고 다 좋았는데 왠지 다 보려면 아주 단단히 작정을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 때문에 미뤄뒀다가 잊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젠 정말 무서워서 손을 못 대겠군요. 제 취향엔 맞을 것 같은데도...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