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바낭] 간만에 무쓸모 일상 잡담입니다

1.

정기 검사를 위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검사는 지난 주에 가서 피 뽑고 사진 찍고 다 해놓았고 오늘은 결과 설명을 들으러 간 건데요.

간단히 결론만 말하자면 '이제 넌 검사 수치상 골다공증 환자라기 보단 그냥 뼈에 빈 틈이 아주 많은 아저씨에 불과하단다.' 라는 거였는데...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뭐. 그러려니... ㅋㅋㅋ


이것보다 오히려 신경 쓰였던 피 검사의 보너스 해석 부분은 좋게 나왔네요.

고지혈도 당뇨도 신장도 간도 걱정할 필요 없이 매우 멀쩡하다고. 허허.

그래서 그 기념으로 야식을 먹고 있습니...



2.

이주호의 야심작이었던 AI 교과서 프로젝트의 후폭풍이 그치질 않고 있죠.

민주당에서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니 이거 개발했던 회사들이 이러다 망하게 생겼다고, 정부 잘못이라고 아우성인데요.


참 난감하지만 업체들 말은 틀리지 않죠. 분명 교과서로 갈 거고, 그래서 돈 들여 개발해 놓았고 1차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다른 교과들도 당연히 미리 제작 중이었을 텐데 이걸 다 허공에 날리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정부는 또 호언장담을 하며 이 길로 유도 했으니 억울할 건 맞는데.


몇 달간 이 양반들이 만들어 보급한 AI 교과서라는 걸 사용해 본 교과 교사들의 소감을 들어 보면 또 생각이 달라집니다.

애초에 제대로 만들지도 못 해서 현장 사람들 이 고생을 시켜 놓고 앓는 소리가 나오니...? 라는. 뭐 그런 느낌이. ㅋㅋㅋ

아니 그렇잖아요. 현장에서 "와! 막상 써 보니 너무 좋아요!!" 같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면 지금 이런 걱정도 필요 없었을 테니 말입니다.


그냥 제대로 된 준비도 없이 마구 밀어 붙인 이주호랑 그거 으쌰으쌰해 준 윤석열에게 손해 배상이라도 청구하고 끝내면 안 되겠니...?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그 양반들도 생계가 걸린 문제이니 참 난감하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허접한 걸 현장에서 계속, 교사와 학생들을 베타 테스터 삼아 굴려가며 개선하라고 한다면 그 역시...;



3.

방시혁이 대 위기에 처했죠.

검찰 조사든 재판이든 뭔가 더 진행 되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 현재까지 나온 기사들 내용으로 보면 걍 자업자득 전개가 아닐까 싶구요.


이 양반이 처음 아이돌 장사를 시작할 때 일을 배운 게 주로 박진영 쪽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박진영도 그간 구린 것들이 꽤 있었지만 이렇게 화끈하게 불법 그 자체... 인 영역에 손을 댄 적은 거의 없었던 듯 하고.

청출어람 하려다가 혼자 망하게 생긴 듯 하여 전혀 불쌍하거나 아쉽진 않고, 혐의 밝혀지면 얼른 하이브에서 손 떼고 처벌 받길 바랍니다.

K-POP 전성 시대의 아이콘 그 자체인 방탄 소년단을 키워낸 성과는 인정 받아야겠지만 뭐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까요.


뭐 누가 알겠습니까.

방시혁이 물러난 후의 하이브가 지금보다 더 좋은 회사가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ㅋㅋㅋ



4.

이재명이 생각보다 되게 선방을 하고 있죠.

어젠가 뉴스를 보니 TK에서도 긍정 평가가 과반에 민주당 지지가 국힘 지지를 앞서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하구요.

그렇게 매주 지지율을 높여가고 있으니 기대보다 잘 하는갑다... 싶기도 하지만요.


또 가만히 그런 지지의 이유가 뭘까? 라고 생각해 보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말하자면 그 보수층이 보기에 별 문제가 안 되거나, 심지어 꽤 맘에 들어할만한 방향으로 밀고 나가는 일들이 많아요.

뭐 전부 다 그런 것도 아니고, 꽤 전향적으로 밀고 나가는 듯한 부분도 꽤 있고 하니 깎아 내리거나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지금 정도 컨셉으로 잘 해내서 이재명 정권이 성공을 하고, 그 와중에 국힘은 개점 휴업 급으로 힘 빠지면 좋겠네요.

그래서 이 정도 수준(?)의 민주당이 보수 포지션을 먹고 이제 좌파니 진보니 하는 호칭에 어울리는 세력 같은 게 나타나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해 본 지도 20년이 넘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그냥 트럼프나 좀 닥쳐 줬으면 좋겠어요(...)



5.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저엉말 인기네요.

해외에서 세우고 있는 각종 기록들도 기록들이지만 그냥 제가 체감하는 인기도가 상상 초월입니다.

애들이야 진작부터 사자 보이즈에 퐁당 빠져 있었다지만 이제 교사들까지 그 작품 이야기는 물론 사자 보이즈 멤버들 덕질(!)을 시작했더라구요. 안효섭이라고 했나요. 그 리더 캐릭터 맡으신 분은 이미 정상급 아이돌 멤버급 인기이신 듯.


이 작품의 열풍에 대한 한국 언론들의 반응도 좀 재밌습니다.

이게 대략 10년~20년 쯤 전이었으면 분명히 '우리는 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같은 걸 못 만드나!' 라고 탄식하는 기사들 같은 게 주루룩 나오다가 갑자기 툭 튀어나온 애니메이션 경력도 없는 사업가 같은 사람이 "내가 만들겠다! K-케데헌!!!" 이러면서 투자자 끌어 모으고 뭐... 이런 전개가 나왔을 텐데요. ㅋㅋㅋ 이런 분위기는 아직 안 보이는 걸 보면 역시 세상은 진보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뻘 생각을...;


근데 전 아직도 안 봤습니다.

보기 싫은 건 아닌데, 그냥 안 보게 되네요.



6.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 괴담: 개교기념일'을 다시 봤습니다.

근데 이게 다시 봐도 재밌네요. 클라이막스의 그 호쾌한 액션(?)에서는 또 다시 깔깔 웃었구요. 주인공들의 순둥순둥 귀여움도 다시 보니 그대로 넘나 사랑스러울 뿐이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 나이브하기 짝이 없는 긍정, 낙관, 희망적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세상이 퍽퍽하니 이런 이야기들이 더 땡기나 봐요. 실은 어제 '구리지만 나쁘지 않다'라는 정도로 글 적었던 '거짓말은 자란다'도 상당히 재밌게 봤어요. 다른 분들에게 강력 추천했다가 원한 살까봐 그렇게 적었을 뿐. ㅋㅋㅋ


그렇게 사람 사는 데에 희망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피자를 우걱우걱 씹어 삼키는 더운 밤입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7. 

그래서 오늘의 사족은



처음 접하고 한동안 그냥 '와 신나고 좋네' 이러며 듣고 살다가 나아중에 가사를 들여다보고는 깜짝 놀랐던 노래였죠.

아니 이건 그냥 쟁가잖아!? 이런 게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히트했다고? ㅋㅋㅋㅋ 라면서... ㅋㅋ

암튼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고 매번 좋은 곡들 중 하나에요. 하하;

    • 3.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3541 


      금융당국에서도 고발한다는데 이번엔 서울대 학연으로도 어떻게 못하겠네요.




      제작자로서 방탄, 뉴진스라는 인생 로또를 두 번이나 맞고도 그런 식으로 더욱 탐욕스럽게 해먹으려다가 뽀록나고 콩밥먹게 생긴 게 참 역겨우면서도 우습기도 하고 그렇네요. 지난 1~2년간 수괴 다음가는 국내 핫이슈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건에서 엄근진하게 별의별 잣대를 다 들이대며 욕하던 이들이 이 건에 관해선 조용~한 걸 봐도 마찬가지 감정입니다.






      5.


      저도 막 너무 장안의 화제가 되는 작품은 이상하게 안 보게 되는 성향이 있지만(아직까지 오겜 안 본 눈...) 그래도 이건 케이팝 걸그룹이 악귀 때려잡는다는 어이없는 컨셉이 너무 땡겨서 결국 봤는데 우려와는 달리(?) 무난하게 즐겁게 봤습니다.




      이게 영화 본편 자체도 스트리밍 조회수 탑을 몇주째 차지하고 있지만 각종 음원 스트리밍 차트도 올킬하고 있는 사운드트랙이 정말 좋아요. 일종의 뮤지컬 영화이기도 한데 주인공들 직업이 그거다보니 그냥 스토리 전개, 액션씬에서 뮤지컬 넘버가 나와도 하나도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고 유머와 진지한 드라마의 배분도 좋구요. 무엇보다 밑에 '아메바 소녀들...' 언급하셔서 생각났는데 그 작품 주인공들 볼 때처럼 헌트릭스 3인조가 그냥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빠 미소 지으면서 보게됩니다. ㅋㅋ




      국내 언론들이 그런 분위기인 건 아마 이게 소니 제작인 걸 잘 몰라서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 이젠 굳이 제작 주체를 따지지 않아도 K관련 컨텐츠가 흥하면 이래저래 윈윈인 거라는 인식이 자리잡혀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이 작품에서 그리는 한국의 모습이 위화감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정말 공부 많이했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공동 감독 두 분 중에서 여성 감독님이 한국계 미국인이고 나머지 한 분은 백인 남성인데 한국인 여성분하고 결혼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장르는 완전 다르지만 셀린 송 감독이 나름 열심히 묘사하려고 노력한 '패스트 라이브즈'에서의 한국 모습도 떠올랐죠.

      • 3. 방탄까지는 어쨌든 본인이 발굴, 기획해서 성공 시킨 것이니 로또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ㅋㅋ 암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게 딱 맞는 듯 하죠. 특히나 자신의 성공에 힘을 보탠 사람들에게 이렇게 강렬한 뒷통수로 보답한 셈이라 괘씸죄까지 추가해줘야 하구요. '소셜 네트워크'에서 본 주커버그 얘기도 생각나지만 뭐 넘어가구요. 마침 이재명이 주식 갖고 장난 치는 사람들 가만 두지 않겠다고 호령하는 중이라 잘 하면 시범 케이스로라도 확실하게 가 버릴 수도 있어 보입니다. 




        5. 비록 한국을 소재로 했지만 한국에서 만들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었던 성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핵심 아이디어를 보면 정작 한국 사람들은 뭐 이리 유치하냐며 고개를 저을 것 같은 컨셉인지라. 그걸 해외 사람들이 만들어 들이 미니까 오히려 거부감 없이 좋아했을 것 같기도 하고. 뭣보다 국뽕 논란에서 상당히 자유로워졌죠. ㅋㅋㅋㅋ




        아까 저를 제외한 가족들이 거실에서 보고 있었는데 전 그냥 나중에 혼자 보려고 안 봤구요. 다만 노래들은 계속 들리는데... 제가 요즘 최신 노래들을 잘 안 들어서 그런지 '케이팝스러운 그냥 팝 같은데?' 라고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곡은 좋더라구요. 하하.

        • 노래 스타일 때문에 그렇게 느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노래 가사들이 95% 정도가 영어이기도 합니다. ㅋㅋ 무늬만 케이팝

    • 방시혁vs민희진은 결국 둘 다 망하는 길로 가나요. 뉴진스는 너무나도 애정하던 그룹이었기 땜에 굉장히 가슴이 아픕니다. 혹시라도 민희진 체제로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예전만은 못하지 않을까 싶어서 더요.


      케데몬은 굳이 찾아서 보실 작품은 아닌 거 같고요. 애니메이션 차원에서 보면 나름 개성적인 부분도 있어서 오히려 이렇게까지 안흥했으면 더 재밌게 보셨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처음 나왔을 때 전 나름 귀엽네 정도 감상이었는데 사람들이 K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싶어서 놀랍긴 하네요.
      • 민희진이야 감옥 갈 일은 전혀 없고 이러나 저러나 검증된 능력은 어디 가지 않을 테니 설사 뉴진스와 함께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또 다른 그룹 키워서 잘 먹고 잘 살 듯 합니다. 뉴진스의 미래는 잘 모르겠지만 역시나 저보단 잘 먹고 살 게 확실하니 그러려니... 하구요. 하하. 다만 그런 시나리오의 경우엔 팬분들은 너무 아쉽겠죠. 그토록 잘 나가고 또 더 성장해나가던 중에 이렇게 되어 버렸으니...;




        주변의 아이돌 팬질하는 사람들이야 그러려니 했는데 화제가 되면서 덕후 아닌 분들까지 보시고는 역시 다들 호평을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잘 만든 작품이긴 한갑다... 라고 생각하며 역시 '언젠간 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 밤 12시에 피자로 야식 먹는 뼈에 빈틈이 많은 아저씨라니ㅋㅋㅋㅋㅋ뭔가 귀여운(?) 캐릭터십니다. 검진 결과가 좋다니 다행이구요. 그럼 뼈 건강만 조심하시면 되겠네요.

      전 소화가 안되서 피자 먹은지 오래되었는데 야식으로 피자 드실 정도라니…로이님 소화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아 맞다 교무실의 토스트존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맛난 냄새 풍기는 중인가요?
        • 토스트존은 여전히 운영 중입니다만 여기 동참하던 사람들이 집단으로 살이 쪄 버려서 '이렇게 살 순 없다'며 의욕들을 꺾어 버리셨어요. ㅋㅋㅋ 그래서 초기의 열광은 사라지고 그냥 소박하게 영업(?)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식빵 두 봉지도 커버하던 게 이젠 일주일이 가네요... 그래서 상할까봐 제가 먹어 버리고 그럽니다. ㅋㅋ




          바람직한 검진 결과에 신이 나서 금, 토 연속으로 아주 몸에 안 좋은 음식을 과식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까도 야식으로 떡볶이 순대 튀김을 먹었지만 이젠 그만할 거에요. 그냥 결과 나온 기념 이벤트였던 걸로. (정말입니다!!! ㅋㅋㅋ) 그게 이상하게도 딱히 튼튼한 구석은 없는 제 몸뚱아리에서 가장 멀쩡한 게 소화기관이에요. 뭘 먹고 체하거나 속이 더부룩하거나 등등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일생에 거의 없네요. 왜일까요... ㅋㅋ

    • 1. 골다공증 주사 몇 년 맞다가 일 년 반 쯤인가 전에 덜하다면서 주사는 건너뛰고 약만 먹으라는 얘기 들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다시 심해졌다해요. 6개월 간격으로 맞는 주사 다시 시작입니다. 사실 그동안 칼슘약을 제대로 안 먹었어요. 왜 그랬는지... 관리 안 하면 수치가 이렇게 뚝 떨어진다는 걸 확인했네요. 로이배티 님께서도 칼슘비타민d 약은 꾸준히 드세요. 한밤 중의 피자라니 그래도 아직 젊으십니다요.




      4. 저는 좀 위태위태한 느낌도 있어요. 윤같이 지가 수사한 경험도 그렇게나 있으면서 자리에 올라가서는 기억상실, 개차반으로 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갔는데 저 자리가 사람 눈을 가리는 건 분명히 있는 거 같거든요. 뭐 윤가랑 비교할 순 없지만요. 그래도 긴장하지 않는 권력은 항상 문제가 따르니... 장관 인선도 좀 의아스럽고 그래요. 이 정부 사람들 개념 부족이 눈에 자꾸 보이는데, 어쨌거나 나라를 말아먹진 않으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 1. 의사의 설명을 좀 자세히 옮기자면 '좋은 건 아니지만 수치상 골다공증 환자로는 분류가 안 되니 니가 맞던 주사에 의료 보험 적용이 안 된단다. 약으로 바꾸면 다시 수치가 안 좋아지겠지만 크게 나빠지지 않는 선에서 정착 시킬 수 있으니 이제부턴 약으로 해 보렴' 이었거든요. 그래서 다음 번 주사에서 크게 나빠져 버리면 다시 주사 맞나요? 라고 물었는데... thoma님께서 체험하신 시나리오가 다가올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하하;




         근데 저는 지난 2년간 칼슘제는 전혀 안 먹었어요. 의사가 그건 굳이 필요 없다며 비타민D만 먹어도 충분하다던데, 뭐 수치가 좋아졌다니 그러려니 하지만 참 수상하네요. 이제 먹는 약 때문에 비타민D를 줄여도 된다고 하니 그거랑 칼슘제를 번갈아가며 먹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흠.




        4. 저도 장관 인선 때문에 참 찝찝합니다. 이번에 발표난 문체부 장관 후보도 그렇고 굉장히 커다란 물음표가 둥둥 떠다니는 인선들이 많고. 또 그 중에 삑사리 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무조건 안고 가려는 분위기고. 특히 초중고 교육엔 쥐뿔만큼의 경력도, 관심도 없어 보이는 교육부 장관 후보 때문에 참 속이 상합니다. 아니 정말 이 사람이라도 좀 바꿔달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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