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Zimmer의 자가 복제 ?
Hans Zimmer는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없죠.
저도 Zimmer는 매우 좋아합니다.
근데 자주 듣다 보면, Z의 곡은 다 비슷하더라구요.. ㅋㅋ
메인 줄기에 약간의 변주를 하여, 색채를 달리하며, 복제 아닌 복제? 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1. 더록 후반부 긴장감 고조 부분
2. 해외에서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거의 비슷해서 헷갈립니다.
3. 다크 나이트도 같은 ......
모짜르트곡도 다 비슷비슷해서, 딱 들으면 '모짜르트'구나 하게 되긴하죠.
창작이 기존의 것을 '변주'하는 것 이지만
Hans 아저씨는
넘 자주 써먹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영화 음악이 Hans Zimmer다라고 하면, 또 투타투타...투타투타...투타투타..쿵쿵쿵....이겠군 하는 선입관이 뇌리에 박혀서... TT)
물론 전혀 다른 곡들도 많이 있겠지만, 유달리 비슷한 느낌이 드는걸 찾아봤습니다.
Hans 아저씨를 비난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이 절대 아닙니다....
모리꼬네님 생각하다가, Hans 아저씨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저만 이리 생각하는걸까요?
한스 짐머만이 아니라 알란 실베스트리, 제임스 뉴튼 하워드, 마이클 지아키노 등 다작하는 작곡가들은 어쩔 수 없이 작품마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간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존 윌리엄스만 해도 그렇구요. 한스 짐머는 나름 그래도 실험적으로 가는 경향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네..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