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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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모 블로거 평

““Jurassic World Rebirth” should be titled “Jurassic World Regurgitation” instead in my trivial opinion. While it is supposed to try to do some new stuffs, it only serves us the same old kinds of terror and action without bringing anything particularly fresh to its declining franchise, and I only ended up feeling more bored and exhausted when I left the screening room at last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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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콰치 선셋]

데이비드 젤러와 네이선 젤러의 신작 [사스콰치 선셋]은 여러모로 독특합니다. 북부 캘리포니아의 어느 야생지역을 배경으로 별다른 설명이나 대사 없이 한 작은 사스콰치 무리를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죽 전개하거든요. 이게 의도한 만큼 먹히는 지는 확신이 잘 안 가지만, 여러모로 별난 소품인 건 분명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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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군단]

모 블로거 평

“On the whole, “Army of Shadows” is one of the best films from Melville, and it clearly shows his own distinctive touches to be appreciated. Just like his notable crime drama films such as “Bob le flambeur” (1956), “Le Samouraï” (1967), and “Le Cercle Rouge” (1970), the movie is shrouded in a dark and bitter mix of suspense and pessimism, and those Resistance members in the story actually do not look that different from those lonely or desperate criminal heroes of his crime drama films. Although this is not a comfortable experience at all, you will soon be engaged in its bleak but undeniable compelling drama once you go along with its patient storytelling, and you will be chilled more when it finally arrives at its stark epilogu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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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노이즈]를 보면서 [불신지옥]을 비롯한 여러 대한민국 아파트 호러 영화들이 생각나곤 했는데, 영화는 전반적으로 공부 잘 한 티가 납니다. 그다지 새로운 건 없지만, 전반적으로 성실한 장르물이니 짧은 상영 시간이 꽤 잘 흘러가더군요. 마지막에 정리 좀 잘했으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도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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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인텔리전스]

2016년 영화 [센트럴 인텔리전스]를 뒤늦게 챙겨봤습니다. 매우 전형적으로 황당한 코미디 액션물이지만, 케빈 하트와 드웨인 존슨은 좋은 코미디 2인조이고 그들 주변에서 오고 가는 조연들도 쏠쏠한 편입니다.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낄낄거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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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 오브 스테이트]

최근에 아마존 프라임에 올라온 [헤즈 오브 스테이트]도 황당하게 웃기는 코미디 2인조 액션물인데, 이 경우는 상대적으로 2% 부족했습니다. 존 시나와 이드리스 엘바도 좋은 연기 호흡을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는 성실하게 액션과 코미디를 버무리는 편이지만, 이야기와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좀 무른 편이더군요. 하여튼 간에,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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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몇 주 전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뒤늦게 챙겨 봤습니다. 언젠가는 나왔을 게 한국 대신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도 흥미롭지만, 결과물에서 상당한 재미와 가능성이 보여지는 게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속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어느 정도 기대를 가져보렵니다. (***)






    • '그림자 군단'이 국내 재개봉을 했군요. 신작들 중에서는 전혀 땡기는 게 없었는데 오랜만에 극장 가봐야겠어요. '노이즈'는 듀나님도 괜찮은 평을 하셨던데 VOD라도 나중에 봐야겠군요.

    • 아니 그림자 군단 개봉이라니!! 하고 검색해 보니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이 동네는... ㅋㅋㅋ 집에서 vod로라도 다시 봐야겠습니다. ㅠㅜ

    • 이 글 보고 화요일에 봤던 [그림자 군단]의 후기를 후다닥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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