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맨 기대중!
극장, 스튜디오가 흥행수익을 반반 정도로 나누기 때문에 실제 제작, 마케팅 비용이 그정도 들었다면 여유있게 8억5천만불~9억불 정도는 벌어야 그래도 수익이 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유니버스 런칭하는 작품이라 워너가 엄청나게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 같더군요.
많은 게 달려있는 작품이고 그만큼 이래저래 소문이 많지만 제임스 건이 재밌게 만드는 능력 만큼은 있는 감독이라 생각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엄근진한 헨리 카빌에 비해 훨씬 친근한 이미지의 새 슈퍼맨도 기대되구요. 로이스 레인 역의 레이첼 브로스나한도 좋죠.
링크해주신 기사들은 그냥 순 제작비만 가지고 그렇게 계산한 것 같고 본문에 쓰신 마케팅 비용까지 더하면 5~7억불로는 수익이 날 수가 없을겁니다.
'수퍼맨 영화'가 아니라 '수퍼맨도 나오는 영화'라는 게 사람들의 평을 가르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예측 중입니다. 하지만 제임스 건은 잘 하긴 하는데 좀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오갤 같은 캐릭터머릿수로 미는 컨셉 약빨 떨어지면 몰락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DAIN_
저도 다인님처럼 제임스 건은 좀 과대 평가 아닌가? 라는 쪽이긴 하지만, 새로 뽑힌 슈퍼맨 배우의 사람 좋아 보이는 인상이 맘에 들고 배째라고 원조로 회귀한 슈트 디자인도 좋구요. 아무래도 리처드 도너 슈퍼맨 영화에 대한 추억이 많다 보니 이번 슈퍼맨이 잘 되면 좋긴 하겠는데... 뭐 개봉 해봐야 알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