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스타트렉 덕후 계신가요? 에피소드 질문이요.

아래 내용과 같은 스타트렉  몇시즌 몇화인줄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캡틴 제인웨이 라니깐 'Star Trek : Voyager' 같은데 말이에요.


-----------------------------------------------------------------------------------


24세기 테크널러지로 무장한 Captain Janeway 의 Voyage 가 어느 날 비정상 자기장에 갇혀서 꼼짝못하게 되었다. 어느 비정상행성의 이상 자기장에 갇힌 것이다. 그 행성을 조사해 보니, 원시종족이 살고 있었고, 맨날 지들끼리 쌈만하고 도저히 발전할 가망이 없는 행성이었다. 조금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이 행성에서는 우주 평균보다 시간이 매우 빨리 가는 것이다. Voyage 시간으로는 일 분이면, 이 행성에서는 백년이 지나버리는 것이다.

이 행성 사람들은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Voyage 를 보고서 온갖 추측을 다 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Voyage 가 자기들 사회에서 일어나는 온갖 불행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저주를 시작한다. 어떤 사람들은 Voyage 가 자기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온 신의 현시라고 생각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들은 친 voyage 파, 반 voyage 파, 이동네 파, 전 동네 파로 나뉘어 마구 싸우고 난리 바가지를 친다. 어느 날은 이들이 화약을 발명해서 서로 죽이고, 어느 날은 이들이 원자폭탄을 발견해서 서로 죽이더니, 어느 날 Warp Drive 를 발견해서 우주 여행에 나서게 된다. 드디어 Voyage 보다 더 뛰어난 테크널러지를 개발해서 Voyage 를 탈출시켜준다.

    • "Star Trek: Voyager" Blink of an Eye (2000)

      http://www.imdb.com/title/tt0708856/
    • 듀나님 땡큐베리 감사요~
      (사실 글 쓰면서도 듀나님이 찾아줄거 같은 스멜이 나긴 했습니다. 취침전이니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5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