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낙관을 접어두고 뭔가 인생이 흔히 사회가 요구하는 코스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이런 표현 안좋아하는데.. 궤도를 이탈한 인공위성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도요. 또 이것도 지겨운 레파토리입니다만은. 아무튼 쉬쉬하거나 모르쇠 할 뿐이지 한국은 겉으로 화두로 말하지 않는 숨은 주제가 진짜 문제이지 않을까.. 저 자신에게도 말이지요.
생각이 너무 많거나, 웹서핑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는데.. 전에 알던 친구가 살던대로 살아 라고 말해준게 기억납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상 먹어가는 나이와 함께 변화는 필요하고, 한편으로 생각은 바로 앞서나가긴 커녕 안따라가니 어쩔 수 없이 몸이 먼저가야하는데... 그래도 체중은 빠지고 있네요. 여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