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told me to

래리 코언의 1976년 작

이상야릇한 영화입니다. 오컬트와 외계인 납치설 결합

초반 15분의 뉴욕 도심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총격 시퀀스는 당시의 뉴욕이 이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개같은 날의 오후가 그 전 해인 1975년에 개봉됩니다. 이 1970년 대 영화 분위기를 살리려 했던 게조던 필 제작한 헌터스. 헌터스는 1회 도입부에 주인공이 스타워즈 보고 나오면서 다스베이더는 흑인이다로 논쟁하는 걸로 시작하고 개같은 날의 오후의 알 파치노,캐롤 케인이 나오고 주인공 로건 레만은 백색 공포의 알 파치노 캐릭터를 모델삼아 캐릭터 방향을 설정했죠.


음악을 버나드 허만이 하기로 했는데 같은 해에 개봉된 택시 드라이버 하고 사망해서 다른 사람이 합니다. 버나드 허먼이 외계인이 지구인의 모습으로 등장하는,지구가 멈춘 날도 한 거 보면 통하는 면이  있지 싶습니다.대체자 프랭크 코델이 맡은 음악은

역시 1970년 대의 오컬트 히트작 오멘 삘이 나는 음악입니다.
로즈마리의 아기, 오멘 외에도 1970년 대가 이런 오컬트가 많았죠,번제물이나 센티넬,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두 번째  텔레비전 장편 something evil도 로즈마리의 아기 아류였고 심지어 그 영화에서 이웃으로 나온 배우까지 나옴.

결말도 이상야릇한데 게이 영화평론가 로빈 우드는 극중 메시아로 여겨지는 인물이 제시하는 성 해방 대신ㅊ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적인 영화라 생각한 듯 합니다. 외게인에 납치되어 임신,출산한 실비아 시드니가 만지지 말라고 비명지르는 장면도 그렇고요

유튜브에 있어서 그냥 봤어요. 요양원의 할머니 실비아 시드니는 화성 침공에도 나왔어요.



https://www.slantmagazine.com/dvd/god-told-me-to-4k-uhd-review-larry-cohen/


개같은 날의 오후의 호러판이라고 언급한 기사가 있긴 하네요.



성 패트릭 날 행진에 나온 건 앤디 카우프만 ㅡ 짐 캐리가 밀로스 포먼의 맨 온 더 문에서 연기-그 장면은 놀란이 다크 나이트에서 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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