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작으로 회당 40분 정도, 10회입니다.
시즌 2가 20회로 미국 현지에선 완결이 되었고, 시즌 3도 나오는거 같아요.
‘굿 와이프’의 엘스베스 타시오니가 뉴욕 경찰에 와서 매회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극입니다. 극 처음에 범인을 알려주고 엘스베스의 추리를 따라가는 가벼운 느낌의 추리물이에요.
가라님의 글로 기억해뒀었는데, 아예 까먹고 있다가 이오이오님이 일깨워주셔서 하루 1-2편 정도로 봤습니다. 엘스베스(여전히 입에 안 붙어요ㅋㅋㅋ 타시오니가 익숙한) 캐릭터 귀엽고, 미드에서 종종 보이던 배우들도 반갑고 갈 일 없는 뉴욕 풍경 보는 맛도 있습니다.
타시오니의 캐릭터로 이끌어가는 드라마라 자연스레 코델리아 컵이 생각나면서 둘이 만나면 재미있겠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굿 파이트’라고 ‘굿 와이프’의 다이앤 록하트를 주인공으로 한 찐(?) 스핀오프 드라마가 진작에(2017-2022년, 6개 시즌 총 60회)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제발 들여와주라!!!
보셨군요, 기쁩니다. 리뷰까지 써 주시다니 ! 타시오니의 캐릭터가 곧 드라마 분위기 그 자체라 유쾌 경쾌하죠. 밝은 분위기 원할 때 틀어놔요. 굿 파이트는 몇 년 전에 아마존 프라임에서 앞 시즌은 봤고 4시즌부터인가 안 들어와서 아쉬웠는데 계속 안 들어오나봐요. 왜 이럴까요, 아마존은. 드라마는 조금 답답하고 미묘한 지점이 있긴 한데 그게 여성 입장에서 겪는 일과 감정을 그렇게 표현하는 거기도 해서 흐음 하면서 봤네요. 서사에 정치적인 내용도 있어서 지금 보면 그래 저땐 저랬지 하실지도요. 뉴스룸 시즌1 볼 때 딱 와 닿았는데 이제 보면 아 그 땐 그랬지 하는 것처럼요(하지만 다시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