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사퇴

김근한
@KGH881016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 자진 사퇴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2일(월) 자진 사퇴했다.

이승엽 감독은 이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세 시즌간 팀을 이끌어주신 이승엽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구단은 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3일 잠실 KIA전부터 조성환 퀄리티컨트롤(QC)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오후 5:09 · 2025년 6월 2일
·
18.7만
조회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8290293

    • 이슨요뿌 칸토쿠는 애초에 두산이라는 팀과는 사대가 안맞았던걸로 치면 되겠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코치 경험도 없이 덜컥 감독이 된거지만......

      • 최강야구 보고 꽂힌 박정원이 원흉이죠

        두산에서 돈 받으며 삼성 첩자 노릇은 잘 했음,두산의 현재와 미래를 작살내고 갔으니. 푸른 피가 흐르는 이승엽이지만 삼성은 두산에서 한 짓 보고 감독으로 안 쓰겠죠. Kbo를 위해 절대 감독해서는 안 될 인간.
    • 이 야구란 공놀이가 뭔지 이젠 경기도 잘 안보면서 이런 뉴스 보면 또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참말로…
      • 저도 이번 시즌 경기 못 보고 순위나 가끔 체크합니다. 이승엽은 전력분석관한테 운전시켜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더라고요,팀 성적 분위기 개판인데 책잡힐 행동은 하지 말지.

        조성원 코치는 타 팀 출신이긴 해도 두산에 오래 있었으니 평가가 나쁘지 않은 듯 하고 박석민도 괜찮은 듯 하고요.




        팀이 못 하면 경기를 안 보기는 해도 팀은 못 바꾸는 게 스포츠 팀 숙명이죠

    • 이승엽이 팀을 구상을 했는데 내야는 거기서 단 한개도 이뤄지지 않았다.


      처음 구상한 3루 2루 유격 다 달라졌다. 외야는 김재환이 지명 아니면 조수행 정수빈 케이브가 나오는데 내야가 들쑥날쑥 하면서 경기력이 전체적으로 들쑥날쑥 한다.


      감독이 되면 팀 내에 있는 선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데 자꾸 단점만 생각하면 스몰야구로 가게 된다. 이러면 두산의 팀컬러를 보여주지 못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그걸 해내지 못하면 의기소침 해져서 축처져버린다.


      이게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다. 이순철이 오명진이한테 원래 유격을 했었냐 물어봄 아마 때는 안했다함. 근데 프로에서 하는걸 보니 굉장히 세련됨. 오히려 오명진이 유격에 가니까 전보다 안정감이 있었다(하지만 신인이라 언제나 변수가 있기 마련...)




      이승엽이 팀전력을 좀 제대로 파악을 해서 팬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공격쪽에서 풀어가는 것 그리고 투수기용 다 이상하다. 상위팀 보면 필승 추격 패전 나뉘어서 버릴 경기는 버리면서 풀어나감. 근데 두산은 4대0으로 지고 있는데 이영하가 올라오더라. 점수가 애매하니 연패하기 싫어서 올려버린다. 근데 이게 누적이 되면서 이영하도 사람이라 부하가 온다. 그러면 또 다 망가져버린다.


      이런 점을 생각해서 이승엽 능력으로 잘 풀어나가야 한다.




      두산이 무슨 길을 가고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ㅡ 순Fe
    • 이승엽이 두산 감독이었다는걸 사퇴 뉴스로 알게 되네요
      • 벌써 3년 차


        3년이면 시간도 충분했는데 발전 기미는 조금도 없고 현란한 투마카세로 두산 투수들 갈아먹음. 전지 훈련에서도 신입들갖고 아쉬운 소리를 언론에 흘려 애들 기를 더 죽임,고참들한테는 찍 소리도 못 하고요.

        두산 팬들 오죽 답답했으면 이강인 우승 축하할 때 온 여친 두산 5세 기사에 이승엽 별로라고 말해 달라고 댓글달더라고요 ㅋ

        우승시킨 이범호도 나가라 소리듣는데 이승엽은 3년이나 오래 버텼죠
    • 조성원은 감독 대행으로 주말에 롯데 만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9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