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더운 낮시간인데도 사람 정말 많더군요. 이번에 재외국민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고 아마 사전투표율도 그렇게 되겠죠.
늘 나오는 막판 보수 대결집! 이런 영향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지난 6개월, 아니 지난 3년 반의 치욕과 고통을 안겨준 세력을 심판하려는 다수 국민들의 강력한 의지!로 긍정적으로 보고 싶네요.
이 와중에 후보 2번은 대뜸 '출산장려금 1억'이라고 막 던지던데... 어제부터 커뮤니티에 뉴데일리 기사 퍼뜨리고 많이 급하긴 급한가봅니다.
출근 전에 사전 투표하려고 회사 앞 동사무소에 갔다가 투표소가 있는 4층까지 계단을 메우고 건물을 휘감는 줄에 기겁을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구민이라서 줄서지 않고 바로 투표할 수는 있었는데요. 줄 선 사람들 때문에 공간이 없어서 4층까지 쉬지 않고 계단을 올랐다가 헥헥거리면서 투표했답니다.
'2번 이재명 후보'
https://x.com/PatrickJane227/status/1927967294623187202
더운데 잠깐이라도 웃고 가세요. 여러분 ㅎㅎ
저도 하고 왔습니다. 사람 많더라고요.
미움과 사랑은 한 끗 차이라더니 국힘 사람들 뇌 속이 이재명으로 꽉 차 있는가 봅니다...얼마 전에도 국힘 누군가 이재명 찍으라고 외치더니 ㅎ
그간의 경험으로 볼 때 저희 동네는 투표일 당일 아침이 사전 투표보다 오히려 한적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놀다가 화요일에 갈 생각입니다.
암튼 날도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제발 이번 선거 끝나면 짝수 달고 있는 양반들은 좀 덜 보게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