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바낭] 순리대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2' 짧은 잡담입니다

 - 2003년작입니다. 런닝 타임은 1시간 30분. 스포일러는 또 결말만 간단히...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카피를 보면 상황 봐서 2편으로 완결을 지어 버릴 생각도 있었던 듯 하죠. 실제로 이야기도 좀 그런 방향으로 맺어집니다만... 또 알차게 벌어 버려서 말이죠. ㅋㅋ)



 - 현실 세계에선 3년이 흘렀지만 영화 속에선 1년이 흐른 걸로 나옵니다. 주인공은 킴벌리라는 학생이고, 친구들과 함께 차 한 대로 모여서 여행을 떠나죠. 하지만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얼마 안 되어서 또 심상치 않은 기운들이 흐르더니 쿠콰콰카카쾈아양!!! 하면서 스펙터클한 다중 추돌 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 는 순간 어익후! 백일몽이었네!! 하고 고속도로 진입 직전 상황에서 깨어나구요. 1편의 알렉스 마냥 안돼애애애액!! 난 여기 들어갈 수 없다구!!! 라며 차를 멈추고 버티는데, 당연히 뒤에서 대기 타던 차들이 클락션을 울리고 쌍욕을 해대지만 뭐 괜찮습니다. 곧바로 킴벌리의 악몽이 현실화 되고 화내던 사람들은 입을 닫게 되니까요.

 그 다음은 1편과 같지만, 계속해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게 2편의 포인트인 것...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친구들과의 즐거운 자동차 여행!!!)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끄으아아악!!!!!!! 으로 시작합니다. 이번엔 과적 트럭으로 인한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에요.)



 - 1편의 생존자는 알렉스와 클레어 커플이었죠. 하지만 화끈하게 주인공을 갈아 치우고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보다 보면 곧 알게 되구요.

 옛날엔 요 2편을 보면서 응 뭐 1편 우려 먹기네... 이러면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보니 생각보다 각본이 훨씬 성실합니다. 1편의 아이디어를 우리는 거야 당연하겠습니다만 거기에 쉬지 않고 비틀기를 집어 넣어서 식상함을 덜어 보려고 안간힘을 다하거든요.


 예를 들어 2편의 주인공은 자기 친구들을 살리지 않습니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킴벌리에 친구들은 킴벌리가 잠깐 차에서 내린 사이에 트럭에 치여서 한 방에 비명 횡사해 사라져 버려요. 결국 살려낸 건 일면식도 없는 지나가던 운전자, 탑승객들이구요. '죽음'이 제 할 일을 시작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죽어 나가는 와중에 '과거에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걸 알아낸 킴벌리는 알렉스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하죠. 생존자들을 싹 다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안전하게 버티기를 시도하는 거요. 당연히 스토리 전개를 위해 금방 나가리가 나지만 아무튼 1편의 팬들이 상상했던 걸 곧바로 실행에 옮기고 그 결과도 보여주고요. 그러면서 재미난 규칙 하나를 추가합니다. '죽음'에게 번호표를 받은 사람들은 임의로 그 번호표를 바꿀 수 없다는 거죠. 다다음에 죽을 차례인 사람은 다음 사람이 살아 있을 경우 실탄이 가득한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해도 죽지를 못합니다! ㅋㅋㅋ 그 외에도 공포의 검시관님이 등장해서 던져주는 조언도 1편에 없었던 내용이 추가되구요. 한참 사람들 죽어 나가던 와중에는 2편의 멤버들이 사실 1편과 연결되는 비밀을 하나씩 갖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고. 이 사실을 바탕으로 죽음의 순서가 이러쿵 저러쿵 뒤집히고. 마지막엔 검시관의 힌트 해석을 빌미로 반전을 하나 만들어낸 후에 새로운 생존법을 찾아내고... 


 뭐 그렇습니다. 참으로 '성실한 속편'이었던 거죠.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팬 서비스를 위해 등장하신 1편 배우님과 사진으로만 등장하신 배경의 다른 배우님들이 정겹습니다.)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검시관님 당연히 나와주시구요!)



 - 이런 속편으로서의 성실함은 그 외에도 여러 부분들에서 확인이 됩니다. 일단 도입부의 대참사 장면이 1편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해졌죠. 뭐 항공기 폭파보다 스케일은 작지만 시작부터 골드버그 연쇄 장치 스타일을 도입해서 백주 대낮 고속도로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의 참사들을 화끈하게 보여주고요.

 또 1편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서 전편을 좋아했던 팬들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그러니까 생존 캐릭터 중 하나가 재등장해서 주인공들을 돕는 건데, 어차피 그 끝을 이미 알고 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일단 반가워서 좋았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망씬들이 훨씬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더더욱 억지스런 연쇄에 의해서, 사람들이 더더욱 살벌 끔찍하게 죽어요. 그래서 2편부터는 요 '죽음'이란 놈이 정말로 연쇄 살인마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니 왜 굳이 이렇게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이토록 잔인하게 죽이는 건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실제로야 당연히 제작진이 사망씬의 수위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짜낸 결과이겠지만 그냥 영화 속 이야기에 몰입해서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형체 없는 빌런이 완전한 악의를 품고 달려드는 거로 느껴지니 서스펜스가 올라가구요. 게다가 어쨌든 속편이니까요. 1편에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걸 파워업 해서 보여주는 건 당연한 규칙이겠죠.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오늘도 힘차게 달리는)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이승 탈출 넘버 원!!!)



 - 다만 문제라면... 1편의 공식과 패턴을 연구하는 데 온 힘을 다 써 버린 것인지 등장 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대접이 1편보다도 못합니다. 1편 역시 캐릭터들에게 충분히 인간미를 드러낼 기회 같은 건 주지 않는 편이었는데, 2편은 그게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와장창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봐도 딱히 안타깝단 기분이 안 들구요.

 또 계속해서 관객들의 예상을 꼬고 비틀고 변형을 시키려다 보니 이야기가 좀 번잡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보면서 이해가 안 갈 정도까진 가지 않는데, 그냥 별 감흥이 없어져요. 살아 있는 인간의 드라마라기 보단 괴상한 공식 갖고 장난 치고 브레인 스토밍하는 놀이를 구경하는 느낌. 공포 영화로서 그다지 좋은 방향은 아니었죠.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드라마를 넣을 생각은 있는데, 새로운 공식과 설정, 그를 통한 반전 놀이 하느라 바빠서 잘 챙기진 못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기억보다 훨씬 열심히 만들어낸 속편이었고 특히 1편의 공식들을 심화, 발전시키고 반전까지 시켜가며 엎치락 뒤치락하는 플롯 놀이를 꽤 잘 해낸 축에 속하는 영화였습니다. 아마도 1편을 보고 거기에 나온 '죽음의 공식'을 갖고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놀던 팬들 입장에선 참 갸륵한 영화였을 것 같구요.

 다만 그러는 과정에서 캐릭터나 드라마를 1편보다도 훨씬 얄팍하게만 그려 놓고선 더 더 끔찍한 사망 장면과 설정 놀이에 힘을 쏟다 보니... 보는 기분이 좀 불쾌해지는 감이 있었습니다. 그냥 이게 다 사악한 놀이 내지는 게임처럼 보이는 거죠. 그래서 재밌게 봤지만 별로 정은 안 가는군요. 네, 그랬습니다.




 + 1편의 번역제가 그냥 '데스티네이션'이었기 때문에 이 영화는 '데스티네이션2'로 개봉되었고 넷플릭스에도 그 제목으로 있습니다.



 ++ 이번 영화의 출연자들 중 승리자는 주인공 킴벌리 역을 맡은 A.J. 쿡 님이십니다. 저는 한 편도 보지 않았지만 제목만 익히 알고 있던 '크리미널 마인즈' 시리즈에 무려 20년에 걸쳐 327 에피소드에 주연급으로 출연하셨어요. 게다가 아직도 끝난 게 아니네요? 허허.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이러고 학생으로 나오셨다가)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2년 후에 염색하고 크리미널 마인드 데뷔. 그리고 그걸...)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20년째 하고 계십니다. ㅋㅋㅋ)



 +++ 스포일러 구간입니다.


 킴벌리의 예지몽 덕에 여러 사람이 살아났지만 당연히 또 그 사람들이 차례대로 죽게 되겠죠. 먼저 한 명(복권 당첨 젊은 남자가 집에서 요리하다 불이 나서 있는 힘을 다 해 탈출하지만 마지막에 자기가 창밖으로 버렸던 음식을 밟고 자빠져서 정확하게 눈알을 노리고 달려드는 비상 사다리 다리에 찍혀 죽습니다)이 죽고. 참 신속하게도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1편 주인공들의 사연을 알게 되어 '다음 사람이 또 죽을 거야!' 라며 치과에 간 모자를 구하러 가는데... '비둘기 때문에 죽는다'는 킴벌리의 암시대로 치과 유리창에 비둘기들이 달려들며 오만 난장판을 벌이지만 그걸 다 극복하고 살아난 아들래미, 가 길거리에서 마주친 킴벌리의 '비둘기를 조심해!'라는 말을 듣고는 '뭐? 비둘기??' 하고 길거리의 비둘기를 향해 해맑게 달려가다가 고공에서 떨어진 건축 자재에 깔려 납작하게 죽습니다. (결국 주인공 때문에 죽었...)


 암튼 그래서 이제 생존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여기에서 안전하게 버텨 보자고 주장하지만 안 믿는 놈도 있고. 일단은 아까 죽은 어린애 엄마가 자기 아들 장례식 가겠다고 밖으로 나서다가 엘리베이터에 끼어 목이 잘려 죽어요. 이쯤에서 킴벌리는 1편의 생존자들을 찾아 보는데, 알렉스는 길 가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통이 뭉개져서 사망했다고 하구요. (사실 출연 시킬 생각이었는데 데본 사와가 다른 영화 찍느라 못 나와서 사망 처리 했다고.) 살아 남은 클레어는 자진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 아주아주 안전하게 꾸민 방에서 벌벌 떨며 살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러 가지만 '뭘 해도 다 소용없다구우우우!!!' 라며 신경질만 내는 클레어. 킴벌리는 실망해서 '넌 이미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라는 악담을 퍼붓고 돌이켜 나오는데. 대략 그 다음 사람이 죽을 때 쯤에 클레어는 병원을 나와 킴벌리를 찾아옵니다. 죽음에 맞서 싸워 보자며, 이 쪽 분야의 권위자인 1편 검시관님을 만나러 가죠. 가서 이봐 너 계속 그렇게 뭐 좀 안다고 폼만 잡지 말고 대책을 줘 보지? 라고 갈궈서 얻어낸 정보는 '새로운 생명이 죽음을 이길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생각을 해 보니 고속도로 참사 때 임신부 한 명을 본 적 있어요. 그래서 자길 따라다니던 경찰 아저씨를 박박 긁어서 임신부의 차를 도난 차량이라고 수배 때려 버리고 그래서 임신부님은 졸지에 경찰서에 감금되는데요. 이 양반을 만나러 가는 길에 그만 양수가 터져 버려서 경관 한 명과 함께 경찰서를 떠나 버리는 우리의 희망. 그리고 그걸 잡으러 가던 생존자 그룹은 차 속 수다 와중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알고 보니 자기들은 1편의 생존했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향으로 죽을 위기를 피했던 사람들이었던 겁니다. 애초에 죽었어야 할 놈들이 현세에 영향을 미쳐서 다른 죽을 놈들을 살려 버렸으니 성실한 공무원 죽음님의 입장에선 이 쪽이나 저 쪽이나 다 얼른 죽여 없애야 순리대로 흘러가는 것. 그래서 이들이 표적이 되었던 거죠.


 근데 이 사실을 눈치 채는 순간 와장창 또 죽음의 연쇄가 찾아 오고, 순식간에 생존자는 킴벌리와 형사, 그리고 클레어 뿐. 그나마도 살아 남은 이 셋이 병원에 달려갔다가 클레어도 순식간에 허망하게 죽음을 맞구요. 그래서 이젠 2편의 주인공 커플인 형사와 킴벌리만 남았고.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임신부가 무사히 아이를 출산해서 '죽었어야 할 사람에게서 새 생명이 태어났으니 죽음도 자기 일을 포기할 거야!' 라면서 좋아하는데... 그때 또 다음 죽음의 암시가 킴벌리를 찾아옵니다. 아니 왜!! 대체 왜 또 시작되는 건데!!!! 라고 외치다 생각해 보니 아차. 그 임신부는 처음 킴벌리의 환상에 등장하긴 했지만 그때 안 죽었어요. 애초에 안 죽을 사람이었으니 그 아가도 안 죽을 아가였고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었던 거죠. 그래서 이젠 킴벌리와 형사가 죽을 차례인데...


 이때 킴벌리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새로운 가설을 세웁니다. 검시관의 힌트였던 '새 생명이 죽음을 멈출 수 있다'라는 걸 다르게 해석해서요, 그냥 자기가 죽었다 살아나면 되지 않을까 하는 거죠. 그럼 일단 죽긴 한 거니까 죽음은 자기 일을 그만 둘 것이고. 자기는 새롭게 태어난 거나 마찬가지니까 리스트에서 영원히 빠지게 될 거라는 얘기. 그래서 다짜고짜 병원 앞의 차를 하나 잡아 타고 미친 듯이 달려서 (시간 끌다 또 죽음이 찾아오면 망하니까) 호수로 뛰어 들어 버리구요. 물 속에서 심정지 상태가 되어 죽은 거나 다름 없던 킴벌리를 병원에서 곧바로 의료진을 데리고 뒤쫓아온 형사가 구해내서 극적으로 살려냅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죽음은 일을 멈춰 버렸고. 결국 형사님과 킴벌리 둘은 살아남게 돼요. 1편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커플만 살아남았다는 엔딩... 인데 얘들은 더 이상 죽음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니 진짜 해피엔딩인 거죠. 시리즈 중 유일한 해피엔딩!!!!


 ...다만 에필로그는 있습니다. 중간에 생존자들이 와르르 죽어 나가던 상황에서 얘들이 어쩌다 동네 목장집 아들래미를 사고에서 구했거든요. 그래서 고맙다고 그 식구들이 주인공 커플을 초대했고. 다 함께 야외에서 맛난 식사를 하는 와중에 바베큐 상태를 보러 갔던 그 아들래미가 폭사합니다. 얘는 원래 죽었어야 할 애였던 거죠. 그렇게 엔딩입니다.

    • AJ Cook이 그동안 많이 늙었네요 ㅎㅎㅎ


      쿡이 이 영화 나오고 바로 다음에 공개된 드라마 Tru Calling에서 꿈이나 vision을 보는 주인공의 친구이면서 그런 것을 전혀 믿지 않는 역할로 나와 이 영화에서와는 정반대 입장의 인물로 나온 기억이 나네요.

      • 뭐 벌써 20년 된 영화이니... ㅋㅋ 그래도 이 정도면 아주 아리땁게 잘 나이 먹으신 듯 해요.


        제가 미국 드라마를 모르다 보니 말씀하신 작품도 모릅니다만. 이 영화랑 연달아서 그런 역을 맡았다니 재밌네요. ㅋㅋㅋ

    • '크리미널 마인즈'도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20년째 방영중이라니 놀랍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 '로 앤 오더 성범죄 수사대' 이것도 25년째 ㅋㅋㅋ 다른 인기작들처럼 장안의 화제몰이를 하거나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꾸준한 일정 시청자층이 있으니 이렇게 오래가는 거겠죠? 주연배우님들도 오~랜기간 꾸준하게 짭짤한 출연료 받으실테니 어지간한 배우들보다야 크게 성공하신 게 맞군요. 미국에선 의학드라마랑 범죄드라마가 이렇게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또 생각나서 찾아보니 CSI도 최근에 VEGAS라고 리바이벌 시리즈를 방영했었군요. 하하;;

      • 비슷비슷한 사건, 환자들을 조금씩만 변주해가며 끊임 없이 재활용해가며 에피소드를 무한 증식 시킬 수 있는 게 범죄 수사물과 의학 드라마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게 먹히려면 주역 캐릭터들을 매력적으로 잘 빚어 놓아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니겠죠. ㅋㅋ




        아 후속작도 아니고 리바이벌인가요. ㅋㅋ 하긴 원조 시리즈는 하도 오래 묵어서 계속 이어가기도 힘들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