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계의 지각변동? -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이수만에게서 산 하이브보유 SM지분을 텐센트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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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화계에 큰 소식이 있었죠.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합병할 거라는 뉴스였습니다. 어느 한쪽이 피인수되는게 아니라요. 문제는 양측다 부채비율이 1000%에 육박하고 현재도 순손실만 기록하고 있어요. 아닌게 아니라.. 다들 극장에 안가서 티켓값을 올렸더니 더 안가게 되는 효과가 생겼고, 전시나 야구같은 스포츠경기, 다른 야외활동으로 전환되고 있죠. 가장큰문제는 OTT라는 지적도 있고요. 특히 넷플릭스.


그러니까.. 한국 영화시장자체가 쪼그라들고 있는 셈이지요. 천만영화가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 거고요. 이럴때에도 뭔가 만들어낼 수 있어도 영화를 보러 안갈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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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이 하이브에게 매각한 SM엔터 지분을 텐센트가 취득했다는 소식. 아이돌팬들은 이수만의 이탈 후 회사에 불만이 많습니다. 특히 올드팬들은요. 개인적으로는 태연 팬들이 많이 빡쳤을 거 같은데 말이죠. 작년에는 SM콘 라인업에 빠져있었고, 올해는 도쿄 공연장까지 장비를 운반하지 못해 콘서트가 취소되지 않나... 한한령이 풀어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 와중에 이수만이 스티브 잡스처럼 자기 쫓아낸 자기가 세운 회사에 복귀하게 될지는 과연...?

    • 사실 이수만은 쫓겨날 만한 짓을 해서 쫓겨난 거라 이 양반이 컴백해서 다시 잘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진 않습니다만.


      뭐 어차피 전 요즘 아이돌들 중에 특별히 호감 가는 분들이 없으니 이러나 저러나 상관 없긴 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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