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낭입니다.
고향같은 곳에 오랜만에 돌아왔네.. 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마지막 작성 글이 무려 11년 전이군요.
구게시판부터 간간히 글을 썼지만 뭐 그때나 지금이나 눈팅족이고 그게 여전히 편하네요. (저를 기억하는 분은 안 계실듯?)
익숙한 아이디가 여전히 활동중이시고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은 안 계시고..
그때도 글이 많진 않았지만 지금은 더 많이 줄었군요.
전에는 듀나님도 들어와 댓글도 달고 했던 것 같은데..
북적북적한 분위기는 별로지만 살짝 스산해진 느낌도 드네요.
듀게가 활성화될 일은 거의 없을 듯하지만 그래도 종종 들러 안부를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첨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흔적 남겨 주시니 좋네요. 자주 글 올려 주세요.
가끔 뭐 검색하다가 게시판 옛날 글들 보게 될 때 호기심에 슬쩍 눌러 보면 계정은 없애지 않고 그냥 떠나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언젠가 돌아오실 수 있는 거려나... 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구요. 그래서 매우 반갑습니다. 11년만에 새 글이라니! ㅠㅜ
어차피 커뮤니티들이 집단으로 쇠퇴해가는 시기라 지금의 듀게 같은 소규모 게시판이 다시 흥할 일은 없겠지만, 정말 망해서 사라질 때까진 버텨 보려구요. ㅋㅋ 종종 글 올려 주시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읽겠습니다! 반가워요 전기양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돌아오시는 회원님이 한 분이라도 너무 소중하죠.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