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잡담] 치킨과 호두마루를 먹었습니다.
밤에는 날이 밝으면 맛 있는 걸 먹겠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다음 날엔 그냥저냥 먹던대로 먹게 되니 밤이 되면 또 후회를 하곤 합니다. 먹는 것에서마저 추진력이 부족한 성격이 나타나니 원. 내일은 꼭 제 최애인 초밥을 구해 먹고 싶네요... 재밌는 거 보시면서 잘 보내시길.
카이센동 맛있죠!
카이센동 비싸죠... ㅠㅜ
ㅋㅋㅋ 근데 요즘 모든 게 다 비싸니까 이것저것 따지고 생각해 보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제 잔고가 허약한 게 죄인 걸로... ㅋㅋㅋ
날씨가 언제나 좀 맑아지려나 싶습니다. 저는 김치찌개가 갑자기 해먹고 싶더라구요. 스팸 넣어서 해먹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하하!! 치킨은 남기시고 안주를 또 든든하게 드셨네요. ㅋㅋ
저희 어머니께서 안먹는다고 수백번 말씀드려도 한국인이 김치를 안먹으면 어떡하냐고 계속 보내주셔서 보관중인게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찬으로는 안먹는데 김치찌개는 좋아해서 가끔 해먹습니다.
전 아들 때문에 늘 배달앱 치킨 쿠폰들을 노려보다가 괜찮은 할인이 들어오면 지르곤 합니다. 입 짧고 뭘 잘 안 먹는 아들놈이 언제나 있는 힘을 다해서 끝까지 먹는 음식이 딱 두 가지, 떡볶이랑 치킨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맘스터치 치킨을 시켜봤는데, 에드워드 리 싸이순살인가 뭔가... 가성비는 그냥 그렇지만 나쁘지는 않더군요. 자주 시켜 먹을 일은 없겠지만요. 아들이 순수 후라이드 근본주의자거든요. ㅋㅋ
건강과 통장을 생각해서 배달 음식은 전보다 확실히 줄이고 있는데, 주말이 되면 만사 귀찮아지며 배달로 때우고 싶어지는 걸 이기지 못하는 연약한 마음이 문제입니다. ㅋㅋ 내일은 어떻게든 저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