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크리스텔' 단상
어제 넷플에서 '말레나'를 봤습니다.
개봉 당시 챙겨보지 못했는데, 다른 영화적 함의를 떠나서, 사춘기 소년의 성적 고민(전교 꼴등?ㅋㅋㅋ)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성적 고민에 대해서 성적을 올려주려 했던 배우가 생각났었습니다. 저도 성적에 고민할 당시, 너무나 만나서 개인수업 받고 싶어했던 배우죠.
바로 '실비아 크리스텔'

지금은 잊혀진 배우가 되었나요? ㅜㅜ
엠마뉘엘 부인, 개인 교수, 차털레이 부인의 사랑, 마타하리 등.., 당대 우리 남학생들 책 받침에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 브룩쉴즈가 있었다면,
실비아는 농염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고양시키시려.......
지금 기준으로 엠마뉘엘 부인등 영화를 보면 평범한 '19세 관람가 이하'의 등급으로 보여지는데요, 당시에는 뭔가 엄청난 것으로 여겨져서
비데오 시장에서 합법/불법 유통 되었던 것 같습니다.
2012년에 세상을 뜨셨는데, 말년이 좋지 않으셨던것 같습니다.( 허무한 인생...)
'말레나'의 벨루치의 미모가 빛나건만, 실비아의 추억은 크리스탈 합니다.
파리애마?
프랑스에서 찍은 파리애마, 스페인에서 찍은 짚시애마도 있었죠.
프랑스 여배우 데려다 찍은 마지막 변강쇠도 있었고.
이 당시 에로물들이 해외로케하거나 외국배우 데려다 찍는 경우가 종종있었죠.
그건 그렇고 선전문구는 허구헌날 성애니 관능이니 하면서 실제 내용은 그냥 여자 강간하는 장면만 수두룩.....
나무위키 읽으니 삶이 참 기구했었군요. 슬프네요. ㅠㅠ
이름은 익히 다 알고 출연작 중 대표작도 모두 다 알고 포스터나 스틸은 수백 번 봤지만 지금까지도 본 영화는 한 편도 없는 배우님... 이었는데. 인생사가 저리 기구했군요. 허허... 안타깝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