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일주일 전> 1화, 2화 봤어요
원작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그냥 제목만 보고 끌려서 1화, 2화를 봤어요.
학창시절 모습의 희완(김민하 배우분)이는 무척 귀엽고 발랄하게 나오는데
성인이 된 이후의 희완이는 어둡고 힘들어 보입니다.
'성인이 된 희완이는 왜 이렇게 변했을까?'에 대한 대답은 3, 4, 5, 6화를 보면 알게 되겠죠.
일단 1, 2화에서는 학창시절 장면이 많이 나오기에 재밌습니다. 밝은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그렇게 우울해지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 학창시절 인기 많았고 친구들과 재밌게 잘 지냈고 성격도 쾌활했던
급우들이 떠올라요. 그들이 지금도 그렇게 지내고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조금
궁금하기는 합니다.
삶은 팍팍해지고 '뭐든 되겠지?!' 싶었던 학창시절 당시의 긍정적인 마음과 근거없는 패기는
온데간데 없어진 지금은 좀 서글프기도 하지만요.
무튼 재밌기도 했고 결말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여 잠깐 끄적여 보았어요.
6화만에 끝나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빨리 결말을 알 수 있어서요)
지금 현재는 1화, 2화만 볼 수 있어요.
매주 2화씩 공개 예정!
그리고 김민하 배우님 노래도 잘 하셔서 영상 추가
우울한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우울한 외국 영화나 드라마들보다 10배는 더 우울하게 느껴지는 습성 때문에 아마 이것도 안 볼 것 같습니다만... ㅋㅋ 이렇게 짧게 나오는 드라마는 좋더라구요. 한 시즌에 20화 넘어가고 그러면 시작도 전에 이미 질려 버려서 손도 못 대거든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ㅠㅜ
...뻘플 죄송합니다!
일단 1, 2화는 우울하지 않은데... 제목만 봐서는 우울할 것 같아요. 끝까지 봐보면 알겠죠.
애플 '파친코' 보고 김민하 배우가 어서 다른 영화 등에서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일단 이거라도 봐야겠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김민하 배우 출연'이라는 점이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학창 시절에 엄청 우울했는데 지금은 많이 밝아진 케이스도 있습니다. 저입니다. 왜 소중한 학창시절을 그렇게 우울하게 보냈는지원
그러시군요! 저는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