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부림잡담] 조선호텔 밀키트 3종
https://x.com/Tensi_Zapduk/status/1904756944860307829?t=4y8B8mu4D2VfajSRTW_c4w&s=19
https://youtu.be/_E1StkHMerQ?si=HtU4uCYBD7XlbU59
https://x.com/realnimS2/status/1904707138225913968?t=D4xj7lfKg57u1dafH4acKg&s=19
산타독이라네요
저도 밀키트 이것저것 사보는 편인데요.
최근엔 이연복의 짬뽕이랑 짜장을 하나씩 사봤지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할인할 때 정가(2인분 담아서 1만 3천원 정도)보다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다면 추천입니다.
둘 중에서 하나만 고르자면 짬뽕이구요. 짜장은 기존 대기업제 밀키트 짜장이랑 큰 차이는 없는데 짬뽕은 확실히 괜찮아요. 다만 매움 레벨이 참으로 트렌디하여 저 같은 사람은 순한 맛을 먹어야 보통 맛이었네요. ㅋㅋ
적어주신 것들도 검색해서 해먹은 사람들 후기랑 사진들 보니 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식구들이 저 빼고 다 소식가라 탕수육 소짜 하나를 시켜도 늘 남아서 돈이 아까운데, 값이 아주 싸진 않아도 소량이니 딱 좋은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첫째는 살기 위해 먹는 캐릭터라서 부모가 제시하는 최소 기준만 먹고 나면 미련 없이 끝내버리구요. (그러면서 치킨과 떡볶이에는 가공할 집착을!!) 둘째는 엄청 잘 먹던 놈이 언제부턴가 그 식욕을 모두 디저트에 쏟아 붓고 밥은 잘 안 먹어요... 그러는 와중에 또 둘이 취향은 정반대라서 뭣 좀 먹으려고 하면 참 힘이 듭니다. ㅋㅋㅋ
근데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아들이랑 똑같았거든요. 그래서 집밖에서 먹는 걸로 돈을 거의 안 쓰고 다녔죠. 그 돈 모아서 만화책 사고 게임 사고 그랬는데 아들도 똑같은 길을 가네요. 역시 유전자란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러니 아들도 나이 서른쯤 되면 대식가로 진화(?)할 거라 믿구요. ㅋㅋ
곧바로 얼큰짬뽕 검색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정가는 이연복 제품이랑 거의 같은데 상시 할인이 꽤 크군요. 감사히 시도해보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