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4탄] ‘노블’, ‘걸’
'노블'은 참 바람직하고 희망을 주는 실화이군요. 요즘은 이런 착한 영화라도 봐야 잠깐이라도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 같습니다. 시간될 때 챙겨볼게요.
'걸'은 예전에 봤는데 트랜스젠더 소재 중에서 꽤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어요. 후반부가 전개가 꽤... 그렇죠. ㅋㅋ 이렇게 가족이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줘도 힘든 부분이 참 많겠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말씀하신 다큐는 혹시 제가 비슷한 소재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거인지 모르겠네요. 제목은 '리틀 걸'이고 왓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atcha.com/ko-KR/contents/mWq1eZl
노블은 어떻게 사람 이름도 Noble인 거죠. ㅋㅋ 이름 따라간다는 옛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군요.
적어주신 '걸'의 듀나님 리뷰를 읽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이제 7년전 영화라굽쇼? 이게 맞아요? 네??? (죄송합니다... ㅋㅋㅋ)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후반에 들이닥칠 시련과 비극 때문에 겁나서 재생을 못합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 비슷하게 끝나는 이야기일 것 같던데. 음. 역시 무섭네요. 제겐 호러보다 무서운 게 진지한 비극, 그것도 청소년 소재라서요(...)
'걸' 연출한 루카스 돈트 감독 차기작 '클로즈'가 몇년 전에 개봉했었죠.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