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법원이 인정해주었기에 뉴진스는 계약을 이행할 의무라 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논의 할 가치도 필요도 없는 얘기지요.
단지 남았다면 뉴진스의 내기분상해죄인데, 그건 혼자서 알아서 처리할 일이고 일단 계약은 이행해야 됩니다.
혹자는 이것을 가지고 자본주의의 뭐시기라고 떠드는데, 그게 싫었다면 처음부터 회사 만들어서 데뷔하거나 데뷔시키면 될 일입니다. 자본주의의 힘으로 성공한 것은도 생각해야 되는거죠. 누가 들으면 자기들 혼자 바닥부터 올라와 성공 한 줄 알겠어요.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민희진인데, 예전에 템퍼링 이슈가 나오고 나서 언론에는 더이상 노출이 안되고 있어 보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과태료 처분 받은 기사 말고는 보이지 않는군요. 뭐 워낙에 치명적인 부분이라 대응 조차 불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아직 법적인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지켜 볼 일입니다.
다만 어른으로써 책임을 온전히 지지 않고 제자처럼 키워온 뉴진스를 구렁텅이에 끌어들인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 살자고 남의 앞길을 막아 놓고 책임 조차 지지 않으려 하는 무책임한 태도같아 보이니 말입니다.
그래도 누구에게는 이런 전략이 먹혀서 민희진이 뉴진스고 뉴진스가 민희진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해댑니다. 계약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하고 내기분상하니 네버다이 이러고 있어요. 이미 법원에서 더 많은 자료와 증거들로 판단이 이뤄져도 내가 아니라니 아니랍니다. 이건 수많은 탄핵의 증거가 있음에도 구국의 윤석열을 외치는 세력들과 다를 바 없는 태도입니다.
다행히 법원 판결 이후 뉴진스도 폭주를 멈추는 상황이고 사태는 어느정도 진정 국면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피프티사태 처럼 최악의 경우까지는 안 갈 것 같고 어찌 화해하고 다시 앨범을 어도어에서 내는 방향으로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파국이죠. 그 정산 받은 돈 이상으로 위약금이 발행할테니..
그럼에도 네버다이하고 싸우라고 부추기는 사람이 있다면... 기괴하기를 떠나 비열한겁니다. 내가 보기에 심리 좋으니 너희들이 망하든 말든 상관 안 하겠다는 것이니까요. 하기사 뉴진스가 망하더라도 그네들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기 만족으로 하이브 나쁜놈! 자본주의 나쁜것! 이렇게 키보드 두들기면서 자기애를 과시하고 뿌듯한 마음에 잠이 들테니 별 상관은 없긴 하겠습니다. 참 이기적인 인간의 단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