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

뭐 이런 게 다 있는지.  

미국 국채, 우리 경제가 나빠질수록 이익을 본다는데, 

경제 수장이란 작자가 '법적 문제는 없다' 라고.

https://v.daum.net/v/20250328184201916




    • 별로 놀라울 일도 아니라고 받아들였다가 그렇게 반응하게 되는 현실에 급빡치네요. 바닥 밑에 뚫고 지하가 계속 나온다는 걸 증명하는 족속들입니다.

      • 저도 바로 그 심정입니다. 진짜 컴 화면에 대고 이마에 딱밤이라도 먹이고 싶더라고요. 정신차려!

    • 우리 보수님들은 정말 투명도 하시지요... 뭘 해도 다 무사통과가 되니 이젠 별로 가릴 생각도 안 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니. 참 뭐 더 할 말이 없네요.
      • 법 위반을 대놓고 하고는 국민들에게는 법 지키라는 협박을 하지 않나 진짜 하나부터 끝까지 옮길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 

    • 지금 공직자들에게 어떤 사회성이라는 게 완전히 박살난 상태입니다. 한국 사회에 대한 어떤 책임도 없고, 그냥 본인들이 고위직을 유지하면서 뭘 누리거나 아니면 뽑아먹을 수 있을만큼의 어떤 밭 같은 거라고 인식하는 듯 보여요. 사회적 책임감이라는 게 너무 없으니까 요 세달 사이에 계속 기함하게 됩니다.

      • 윤가 놈이 모아놨으니 어련하겠나 싶다가도 한번 씩 열이 확 뻗치네요... 

    • 붉은 악마 대표가 우리나라가 지는 데에 베팅한 격이군요. 져야 돈버는...

    • 왠만하면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공직자가 미국 국채 산걸 가지고 머라 하는군요. 이 논리면 한국국채를 사면 한국 경기 침체에 배팅한것이고 직무 유기겠네요. 트럼프도 어쩌지 못하는 외환시장을 일개 국가의 재무장관이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 무지성과 정치병도 이 정도면 병입니다. 조국처럼 사모펀드를 해야했는데 말입니다
      • 댓글이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공직자가- 이건 쓰신 님의 공직자에 대한 기대치 문제인 거 같고요.  한국국채 사는 게 직무유기와 왜 연결되나요. 기획재정부 장관이 조작할 수 있다는 얘기도 아닌데요? 


        그리고 생판 모르는 이에게 말씀 가려 하시고요. 조국은 왜 나옵니까? 조국에 관심 없습니다.


        옹호하시고 싶으면 글을 새로 하나 쓰시던가요. 저도 옹호할 지점이 있나 배우고 말이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2714050005224

         

      • 중증의 자본주의자들은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뭐에 베팅을 하고 있는지도 생각을 못하네요. 조작만 안하면, 기대를 하고 있는 건 괜찮게요?


        https://youtu.be/0k5aVLi_yhM?si=2hGIatTr8vYfOgOv


        [빅쇼트] 장면 놓고 갑니다.
        • 님 논리대로라면 한국경제가 니빠져야 금리가 내려가고 국채가격이 오를테니 국채투자자들은 모두 다 한국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민족반역자들이겠네요. 미장투자자들도 같은 논리로 민족반역자들. 민족반역자 수백만명되겠네요
          • 계속해서 경제적 이익을 보려는 나를 비난하지 말라는 논리네요. 국채든 뭐든 국가적 가치하락에 기대수익을 거는 투자는 욕처먹어야 맞습니다. 이제 시원하신가요.
            • 그런 경제적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국고채 발행해서 공무원 월급주고 복지예산 쓰고 하는 거랍니다. 국고채 아무도 안사면 정부예산은 흙퍼서?
              • 지금 본인이 말하네요? 국가가 국채를 발행하는 이유는 공무원 월급 주고 복지예산 확보를 위해서겠죠? 그럼 최상목이 "경제부총리"로서 타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국가경제의 정보를 쥐고 있는 입장에서 미국 국채를 사는 건 무슨 거국적 이익이 있답니까? 공무원 월급주고 정부예산 확보하기 위해서랍니까? 하이브 직원들이 방탄 군입대 직전에 주식 판 것도 뭐 정당하게요? 정보비대칭이 일으키는 경제적 여파를 아실만한 분이 왜 이렇게 윤리가 없는 소리를 합니까?


                뭔가 좀 마비된 분인 것 같은데, 세상이 투자자들의 투자를 위해 돌아가지 않습니다. 불난 집 옆에서 소화기 장사하지 않고요. 장례업자들이 코로나로 노났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제적 이익은 반드시 그 만큼의 리액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가합니다. 지금 그걸 영화대사로 알려줘도 모릅니까?
    • 공직자라고 자기 재산을 보통예금 계좌에만 넣으라고 할 순 없으니 공직자가 재산운용을 한다면 가장 일반적이고 이해관계가 작은 상품을 사는것이 윤리적이겠죠. 전세계 금융상품중 가장 거래가 많이 되고 가장 안전한 미국 국채를 사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채권은 금리가 내리면 (그것은 우리나라 미래성장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이익이 발생하는 것인데 국채산 사람들은 전부다 매국노인지? 채권은 가격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작고 만기 보유하면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니 공직자가 투자할 만한 상품입니다. 외회자산이라 문제라면 공직자들은 외화자산은 투자하면 안된다는 것인지 어리등절합니다. 외화자산이라 환이익나 환손실이 있을 수 있는데 장기 채권이라면 이게 손실일지 이익일지 그걸 알면 신이죠
      • 진작 이런 식의 댓글을 쓰셨으면 좋았겠습니다만. 


        '외회자산이라 문제라면 공직자들은 외화자산은 투자하면 안된다는 것인지 어리등절합니다.' -읽어 보니 역시 공직자에 대한 기준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잘 확인했습니다. 


        정작 최 장관은 청문회때는 왜 팔았나 모르겠네요. 님처럼 '어리둥절'하다고 떳떳하게 밀고 나갈 것이지 말입니다.


         



    • 공직자의 재산운용관련한 비도덕성을 비난하고 싶으면 조국이 가족 사모펀드한것이나 박주민이 임대차2법 입법하기 직전에 보증금올린거 이런 걸 비판해야죠 아님 김남국 코인투자한거. 민주당이 공직자가 미국채 산거 모라한다는게 코메디. 오마이뉴스는 그걸 기사화하는 건 더 코메디
      • 이런 게 소위 갈라치기인가요. 일단 언급한 민주당쪽 정치인들 세부 사항을 제가 모르고요 균형을 맞추고 싶지도 않네요. 왜 진짜 욕먹을 놈은 두고 이 정도를 비난하느냐?  쓰신 분이 비난하고 싶은 이를 비난하십시오. 제 시점에 비난할 이를 비난할 테니까요. 


        오마이뉴스에 기함할까봐 다른 회사 것도 댓글에 붙여 놨고요. 

    • 트리거 작동되는 포인트가 많이 다른 분들이시라는 걸 또 이렇게 실감하네요. 하하;;

      • 계엄터졌을 때는 다들 입닥치고 있다가 왜 "경제부총리"가 무려 미국국채로 한국국가의 가치하락으로 인한 투자를 한 걸 비판하지 말라고 버튼 눌리는지...

        진짜 자본주의라면 계엄 터트린 윤가한테 분노를 해야 맞는 것인데 경제 다 박살낸 인간보다는 투자한 걸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화내는 게 진짜 너무 투명해서 원...
    • 마지막으로 댓글 씁니다. 공직자가 자기 재산을 국채로만 운용하는 것은 누가 봐도(정치에 경도된 사람제외하고) 모범적 처신입니다. 님은 기준이 높아 공직자는 예금만 해야된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지만 전세계에 그런 나라는 없는걸로 압니다 제가 민주당 얘기를 한건 기사의 출처가 민주당이라서 그렇습니다. 지들은 가족사모펀드하고 코인하고 보증금 올리는 놈들이 미국채산걸 모라하는게 코미디라. 아 그 당은 대표가 대선 낙선하고 주식투자도 꽤 하시더만요. 이건 갈라치기가 아니라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거세요
    • 대뜸 험한 말 던져 놓고 사과할 줄도 모르니 말 섞고 싶지 않구만. 내가 올린 글이니 마무리는 내가 해야겠고.


      '정치'라 하면 국힘과 민주 어느 편에 서는 것만 떠오르는지. 출처 민주당인 건 야당이니 자기들 할 소리 한 것일 거고 나열한 정치인들 과문한 내가 알기로도 재판 받고 징계 받고 한 걸로 아는데. 


      나의 재산은 물불 안 가리고 옆에 사람 밟아도 증식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것. 천민자본주의가 일생 유일한 가치고 그 반대 편에 적대적으로 있는 게 정치? 그러니 정치로 물불 좀 가리고 남 밟는 건 좀 조심해 보자는 사람은 정치병이고. '누가 봐도(정치에 경도된 사람 제외하고) 모범적 처신'이라는 표현이 많은 걸 말해 주네. 괄호 속 사람들 제외하고 누가, 어떤 사람이 남을지. 그 사람들 세계에서 모범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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