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브

여행 유튜브 한 편 소개하려고요. 

얼마 전 여행 관련 검색을 하다가 보게 되었고 구독까지 했습니다. 

그 유명하다는 빠니-, 곽- 포함하여 여행 유튜브 영상이라곤 한 편도 안 봤는데... 이런 뒷북을?

스리랑카 편을 몰아 보고 나니 응원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영상이 대체로 차분하고 조용한 1인 여행의 과정인데 스리랑카를 떠나는 여행 마지막 편은 우당탕탕 유머러스해서 올려 봅니다. 

평범한 청년이고 유튜버 생활 오래 되지 않은 거 같은데 편집을 잘 하는 듯요.

대부분 유튜브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견본이미지 위에 단어들은 과장이 많네요. 

추가 : 이 채널에서 어그로?같은 문제를 볼 수도 있나 봅니다. 유튜브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모르고 가벼운 마음에 올렸으니, 지우기도 그렇고...그냥 심심풀이로 가볍게 보시길.

  




    • 현실에서 여행 다닐 여유가 별로 없는 사람들(저를 포함..)이 이런 채널들에서 대리만족을 얻는건가 생각하면 그거라도 어딘가 싶으면서도 좀 서글퍼지네요.


      이런 영상들 평소에 즐겨보진 않는데 이건 있다가 한 번 감상해봐야겠네요. 소개 감사해요.

      • 저는 아마 갈 일이 없을 거 같은 스리랑카였습니다. 위의 영상 앞 부분 다른 스리랑카 편에서 사람들이 무척 인정스럽더군요.


        근데 김전일 님 댓글 보니 다른 문제가 좀 있나 봅니다. 모처럼 구독했는데...엄..앞으로 큰 문제 만들지 말고 제대로 했으면 싶네요.   

    • 음..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들어 질 떨어지는 어그로가 많은 유튜버입니다. 썸네일 도용도 있었고요

      • 엇 그런가요. 관심을 끌기 위해 뭔가 과장하는 건 제목 거는 첫 화면에 많은 이가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건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올린 저 제목도 내용과 달리 과장 되거든요. 이런 부분은 시간이 가면 만든 이에 대한 평가가 다시 되겠죠.


        여행 전문성이나 정확한 지식은 없는 이라는 것은 알겠고 여행 경력도 오래 되지 않은 청년 여행자인 거 같은데 제목 화면과 달리 영상 안의 내용은 자극적이지 않더라고요. 제가 다수 본 건 아니라서...여튼 제가 본 스리랑카 편은 재미있었습니다.  

      • 오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시는군요. 저는 유튜브는 거의 음악 듣고 요리만 좀 봤는데 최근에 여행 영상을 건드렸어요. 근데 범위를 넓혀 보니 개인이 만든 건 계속 못 보겠네요. 시간 들여 볼만하냐 생각하면 아닌 게 대부분... 


        '디판'은 개봉 때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유럽에서 많이 만들어진 이민자(난민) 영화 중에 제가 본 중에는 초창기 영화 아니었나 싶네요. 스리랑카 사람들 중에 엄청난 경쟁을 뚫고 우리나라에 취업 오고자 하는 이들, 온 이들도 많답니다.    

    • 조용한 여행 채널이라니 좀 흥미가 갑니다. 개인 채널 거의 안 보거든요(전에 지인 언니네 놀러갔는데 재밌다며 한 채널을 틀어줬는데 진짜 쉴 새 없이 말해서 질리더라구요;;)
      • 위에 올린 건 버스, 오토바이 타고 계속 이동해서 분위기가 다른 회에 비해 시끌벅적해요.


        질리는 면 있죠.ㅎㅎ 저도 그래요. 거르지 않은 아무말 막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의 개인적인 부분을 생으로 본다는 건 뭔가 공격당하는 느낌이 들죠. 체질상 맞지가 않는데 이 청년 스리랑카는 다 본 게 신기합니다. 보다가 마지막 편은 웃게 되어서 게시판 분들 점심 친구하시라고 옮겨 봤네요.   

    • 언제부턴가 티비 예능을 안 보게 되다 보니 유튜브 예능도 관심이 안 가더라구요. 오래 전에 '한 번 어떤 건지 맛이나 보자!' 하고 당시 인기 유튜브 채널 몇 개 도전해 본 적 있었지만 오우... ㅋㅋㅋ 




      근데 가만 보니 이 또한 늘금의 증거인 듯 하고. thoma님께선 저보단 젊게 사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하하.

      • ㅎㅎ 감사합니다. 나이 의식하지 않고 살고 싶어요! 잘 안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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