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2탄]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메리와맥스‘
1. 바르다 여사님 작품이군요. 이 분 영화는 말년에 찍으신 다큐멘터리들만 좀 챙겨봤고 막상 누벨바그 찢어놓으시던(?) 시절 작품들은 거의 못봤는데 이 기회에 이 작품을 챙겨봐야겠습니다!
2. 메리와 맥스 진짜 강추죠. 참 처절하고 암울하면서도 결국 귀엽고 사랑스럽고 감동까지 안겨주더군요. 안그래도 이 감독님 최신작 '달팽이의 회고록'이 작년에 나왔는데 국내에서는 부천에서 상영만 했고 아직 정식수입이 안되서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1. 본다본다하면서 미루던 바르다 감독 영화 중 1편이네요.
2. 이 영화는 덕분에 알았는데 보고 싶어요. 근데 제가 드나드는 곳엔 없네요. 음 슬픈가 본데 미루었다가, 잘 기억했다가 꼭 보겠습니다.
1. 바르다 감독 작품 중에서 유난히 와 닿는 영화였습니다. 파리의 거리를 쏘다니는 클레오를 자연스럽게 잡아낸 야외 촬영도 흥미롭지만, 피아노가 있는 스튜디오 한 구석에서 장난치는 아기 고양이라든지 세세한 디테일들도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바르다 감독이 만드는 제작사 시네 타마리스의 타마리스가 고양이 이름이라고 하던데 이때부터 원래 애묘인이었나봐요.
1. 본다본다하면서 미루던 바르다 감독 영화 중 1편이네요. x2. ㅋㅋㅋ 제게도 딱 이런 영화라서...
2. 설명을 보니 완전 좋을 것 같네요. 배우들도 최고구요. 아마 제가 쓰는 지니 티비 요금제에도 있을 것 같으니 조만간 찾아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