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포스트의 화려한 외출]를 추천합니다...
현재 95세이시지만 2014년에 알렉산더 페인의 [네브래스카]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후 더더욱 두각을 드러내신 준 스큅 여사님의 주연작이지요. 현재 왓챠에서 구매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조연으로 나온 리처드 라운드트리 옹의 유작들 중 하나입니다.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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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스칼렛 조핸슨과 오스카 분장상 시상자로 나오셨는데, 여전히 정정한 건 기본인 가운데 모두를 웃게 하셨지요.
“I got a little makeup done too, and I’m actually being played by Bill Skarsgård right now. Half the time you see me in public, it’s Bill Skarsgård. The real June Squibb is at home with a book right now.”
이거 작년에 소소하게 평가가 좋아서 궁금했던 작품이었는데 국내에도 들어오긴 했네요. 보니까 구글에서도 구매할 수 있나보네요.
참고로 준 스큅은 올해 공개예정인 스칼렛 요한슨 감독 데뷔작 주연도 맡으셨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 둘이 같이 나왔나봐요.
와 95세에 이렇게 작품 활동도 하고 시상식도 참여하시고... 그냥 부럽습니다. 이제 그 나이 절반 조금 넘은 저는 상상만 해도 피곤해 죽겠는데요. ㅋㅋ 기왕 이만큼 해오신 거 100세 기념작도 꼭 남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