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바낭] 취미로 부담 갖지 말기.

1.

요즘 또 제 뻘글이 뜸해진 건 신학기 업무 폭주 때문이 가장 크겠습니다만.

엄밀히 말해서 일은 일이고 그렇게 일 하면서도 어떻게든 노는 시간은 만들어 내겠다는 집념(...)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퇴근할 때 싸들고 온 일 간신히 간신히 데드라인 맞출 만큼만 해놓고 시간을 남겨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다 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후기를 적을 시간은 모자랍니다만. 이걸 어쩌나... 하다가 그냥 글을 좀 띄엄띄엄 적지 뭐. 라는 쪽으로 생각을 정했습니다.

어차피 즐겁자고 하는 취미 생활이고 즐겁자고 하는 게시판 생활이니까요. 노는 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됨!!!



2.

아마 지난 제 겨울 방학을 짤 하나로 정리한다면...


?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


이렇게 될 겁니다. ㅋㅋㅋㅋ

저번에도 올렸던 짤 아니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맨 오른쪽에 뭐가 하나 추가됐죠.

본편 캠페인들 100% 하고서 끝내려고 했는데 옆에 서 있는 놈이 자꾸 거슬려서 결국 저기까지 다 해치운 게 개학 전전날이었어요. 세이프! ㅋㅋ


뭐 이것도 이미 고전 게임이라 이제사 이걸 시작하실 분은 없겠지만,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확장팩 '노바 비밀 작전'은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엔딩이나 보고 치워버렸어야 했는데 괜히 아쉽고 거슬려서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P의 거짓'이라는 국산 액션 게임을 달리고 있어요.

재작년에 게임패스 들어와서 두 시간쯤 하다가 '아 프롬류 게임 좀 지겹...' 하고 접어놨던 건데. 재미가 없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일요일에 이게 게임패스에서 나간다길래 '삭제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맛이나 볼까' 하고 다시 손을 댔다가 그만 꽂혀서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아주 많이 아슬아슬한데 이러다 엔딩 못 보고 내려가 버리면 심적 데미지가 클 텐데요. 힘 내라 나의 똥손!!!



3.

이름은 커녕 별명도 말하기 싫은 그 생명체... 는 최근에 이슈가 된 그 일 뉴스 제목을 보는 순간 '앗 안돼! 이건 클릭할 수 없어!!!' 하고선 정말로 지금까지 관련 뉴스를 다 열심히 피해가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신경 쓸 데 많고 피곤해 죽겠는데 그 생명체가 환하게 웃는 꼬라지를 보면 멘탈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요. orz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간에 정말 이번 건으로 대한민국은 총체적 파멸 상태 한 걸음 전... 도 아니고 딱 지금 선 밟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쩜 이토록 무엇 하나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게 없을까요. 



4.

방학이 끝나갈 때 인터넷에서 목격한 귀염뽀짝 토스터에 꽂혀서 그냥 질러 버렸는데요.

이걸 자식들이 열심히 먹어줘야 보람찬 사용이 될 텐데 아들래민 관심이 없고 딸도 '맛있긴 한데 전 안 굽고 먹는 것도 좋아요.' 라길래 좌절.

그렇다면! 하고 교무실에 갖다 놓고 옆에다 식빵까지 사놓으니 인기가 대폭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 신나게 먹는 걸 보고 괜히 덩달아 신나서 발라 먹을 것도 그냥 크림 치즈에 대파 크림 치즈에 메이플 버터까지 사다 놓았더니 이젠 다른 분들이 딸기잼에 키위잼(!?) 등등까지 갖다 놓으시고. 오전 내내 식빵 굽는 냄새와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좋은데, 해피 엔딩 같긴 한데...


슬슬 식빵 수급 문제를 논의해야할 것 같아서 좀 난감하네요. 적당히들 드시면 그냥 제가 계속 사다 놓을까 했었는데 너무 잘 드십... (쿨럭;)


그래서 여러분들, 토스트엔 메이플 버터입니다.

맛있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입 속에 들어가는 부피 그대로 뱃살이 될 것 같은 맛이지만 어쨌든 맛있다구요!!!

요즘엔 저속 노화가 트렌드라지만 전 그냥 맛있는 거 먹고 급속 노화되는 길을 택하겠습니다... ㅋㅋㅋ



5.

최근에 집에서 본 영화가 '바비'이고 깨작깨작 조금씩 글을 쓰고 있긴 한데요.

뭔가 이게 의외로 정리가 잘 안 되는 영화네요. 대충 간략하게 적고 해치우기엔 영화를 구성하는 벽돌들이 너무 다채롭구요. 근데 또 그걸 다 언급하자니 글이 끝이 안 날 것 같을 뿐더러 제대로 정리를 할 자신도 없어요. ㅋㅋ 근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다가 문득 떠오른 게...


사실 전 이 영화가 괴상한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인터넷 남성들이 없었어도 한국에선 흥행이 잘 안 됐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딱 포스터와 스틸샷만 봐도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먹힐 스타일은 아닐 듯... 이란 느낌이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어요.


뭣보다 이 바비 인형이란 것 자체가 한국에선 그리 인기가 없지 않았나요? 제가 어릴 땐 미쿡산 정품 바비는 뭐 갖고 싶어도 비싸서 쉽지 않고 뭐 그랬겠지만요. 그거랑 별개로 주변에 바비 인형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기억이 있어요. 양배추 인형이나 못난이 인형 갖고 싶어서 안달하는 사람은 봤지만 바비는... 음. 근데 이게 그냥 제 주변 사람들 이야기고 사실은 바비가 한국에서도 인기였을 수도 있겠는데. 그래서 궁금합니다. 바비 인형이 한국에서도 인기 아이템이었던 시절이 있었을까요. 제 여자 형제들은 정말로 아무 관심이 없었거든요. ㅋㅋ



6.

전에도 적었던 것 같지만 올해는 신입생들을 맡고 있어요.

정말로 삐약삐약 병아리 같은 놈들인데요. 해맑고 귀엽고 이 놈들은 또 유난히...


시끄럽습니다!


정말로 말이 많아요!! ㅋㅋㅋ 수업할 땐 그래도 괜찮지만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등에 교무실을 포함해 전교를 누비며 삐약거리는데 에너지가 끝이 안 나네요. 젊음이란...


그래서 정말 출근하면 이 놈들 하교할 때까지 택시 미터 올라가듯 실시간으로 기를 빨리는 기분이구요.

오늘도 빨려나갈 기를 보충하기 위해 이제 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시각이네요. 아함.



7.

요즘 듀게분들이야 아무도 관심 없으시겠지만 인피니트가 컴백을 했고, 그래서 제 가족분은 불타오르는 팬심을 주체 못하며 조증 모드에 들어가셨습니다만.

그래서 강제로 이번 컴백곡을 한 백 번은 들은 것 같은데요. 제가 예전에 듀게에서 꽤 영업(...)을 했던 그룹이긴 하지만 솔직히 요즘 곡들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ㅋㅋ



겨울 다 끝나서 이제 외투도 가벼운 걸로 바꿔야 할 판이니 심각하게 요즘 듣기에 참 감흥 없을 곡이네요. ㅋㅋ

하지만 인피니트 노래들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아무 주저 없이 전 이 곡입니다.

빨리 크리스마스 됐으면 좋겠네요. 아홉 달 금방 가겠죠 뭐... ㅋㅋㅋ


끝입니다.

    • 4. 교무실에 토스터존이라니!!! 역시 배우신분이십니동ㅎㅎㅎ 역시 빵이죠. 빵은 최고입니다ㅋㅋㅋ 식빵 사오기 추첨이나 식빵 모금함 같은거 두면 어떨까 하다가 문득 ‘아 이게 긍정적인 의미의 빵셔틀이구나…’하는 뻘생각이ㅋㅋㅋㅋㅋ


      7. 로이님 영업으로 얄팍한 팬이 되었던 저는 유튜브로 노래 틀어두고 일하다가 ‘그리움이 닿는 곳에’ 들으면서 멍멍이 생각이 나서 엉엉 울어버렸답니다. 애인이랑 헤어졌을 때도 노래 들으면서 울어 본 적이 없는데 이놈과의 이별은 여러모로 힘드네요.

      컴백 소식은 반가우니 노래 한번 들어볼게요.


      6. 아니 근데… 기 충전을 위한 수면 시간이 고작 4시간 남짓이라니!!! 4시간 충전해서 20시간 쓰시는 거면 효율이 엄청 좋으신거 아닙니까!!! 전 조용한 어른놈들이랑 일해도 8-9시간은 충전해야 버틸 수 있는데요!!!
      • 4. 덕택에 아침마다 교무실에 빵 굽는 냄새가 가득해서 저는 참 좋습니다. ㅋㅋㅋ 사실 아주 옛날에도 토스터가 있었던 적 있는데. 냄새가 거슬린다고 어필하신 분이 있어서 없어졌거든요. 이번엔 평화롭게 다들 열심히 오래오래 구워 먹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7. 듀게에서 개님들과 작별한 이야기 들을 때마다 제가 예전에 떠나 보냈던 녀석들 생각이 나서 덩달아 슬퍼집니다. '그리움이 닿는 곳에'도 좋았죠. 덕택에 다시 한 번 들어 보네요.




        6. 수업할 때 에너지는 다 쓰고 그 외의 시간엔 자리에 널부러져서 전원 절약 모드로... ㅋㅋㅋㅋ 사실 이렇게 지내니 아침에 좀 힘들어서 다시 수면 시간 늘여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만. '놀고 싶다!'는 본능이 말을 잘 안 들어주네요. 그래도 이젠 주말이니까!!

    • 5. 제가 바비에 관심을 가질 나이에 우리나라에는 바비가 수입되지 않았고 흔히 '마론인형'이라고 부르던 짝퉁 바비가 있었습니다. 짝퉁이라도 마론인형도 꽤 좋아했는데, 미국의 친척이 보내준 진짜 바비는 눈이 뜨이는 경험이었어요. 인형 자체도 근사하지만 의상이나 소품들의 디테일이 너무 정교하고 예뻤거든요. 아직도 기억나는 건 카우걸 의상이었는데, 핏이 딱 맞는 청셔츠에 조끼가 따로 있고, 바지자락을 넣어 신기는 카우보이 부츠가 얼마나 교묘한지 진짜 신발도 그렇게 잘 만든 건 본 적이 없을 정도였어요.(여섯살 짜리가 부츠를 본 적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나라에서 아예 볼 수 없기에 망정이지, 상점 진열장에 있었으면 사달라고 노래를 부를만한 아이템이기는 했습니다.  

      • 저희 집에도 짭만 몇 가지 있다가 잘 사는 친척(...)집에서 이제 안 갖고 논다며 던져 준 원조 바비를 접하고 '확실히 이게 더 좋긴 하구나'했던 기억은 있어요. 하긴 그렇네요. 애초에 접근성이 떨어지니 인기가 있을래야 있을 수 없었던 것...

    • 1. 배티님 뻘글 빈도가 뜸해진 건 개인적으로 아쉬운 일이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알차게 취미생활 즐기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면 게임, 영화 중 하나는 포기하고 수면시간을 늘리시는 게 어떤가 싶지만요. ㅎㅎ




      3. 이미 윤 당선, 재임기간에 바닥을 봤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3개월간 계속 뚫고 최악을 경신하는 느낌이에요. 탄핵인용이 되도 정상화가 될 것이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4. 토스터를 교무실에 갖다 놓으시다니 인기폭발은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다 예상하고 일부러 벌이신? ㅋㅋ 저도 한때 토스트에 버터 발라서 우유, 블랙커피를 아침으로 즐겼었는데 그것마저 귀찮다고 그냥 바로 먹는 빵종류로만 먹어온지 오래됐거든요. 이 글을 보니 갑자기 오랜만에 토스트 해먹고 싶어지네요.






      5. 바비가 어쨌든 그해 전세계적으로 14억불 압도적인 흥행 1위를 했는데 단순 북미빨이라고만 하기도 그런게 해외수익만으로도 8억불 정도 되더라구요. 아시아 시장에서 유독 수익이 낮았던데 따로 조사는 안해봤지만 바비인형이 아시아에선 딱히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그 부류들은 실제 흥행에 영향을 줬다기보다는 이 영화의 흥행을 폄하하는 목소리에서 쓸데없는 열정을 발휘하더군요. 오프닝 수익 대박났을때 그냥 마케팅빨이다, 2주차부터 드롭률 쩔거다 하더니 장기흥행으로 대박나니까 그냥 바비 브랜드빨이다 하던데 그렇게 자동으로 흥행이 보장되는 브랜드였으면 역사가 몇년인데 왜 이제서야 처음 제대로된 극장판 영화를 제작했을까 싶죠.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감초같은 단역으로 나온 게 다였는데...




      하여간 이런 저런 의미부여나 분석으로 파고 들어가면 흥미롭기도 하고 좀 엉성한 부분도 있긴한데 특히 바비월드와 현실세계의 연결 부분은 조던 필의 '어스'가 생각나는 허술함이 ㅋ 작품성에 대중적인 재미와 나름의 매력까지 갖췄기 때문에 그런 대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해요. 물론 '바벤하이머' 열풍에 시너지 효과를 받기도 했지만요.

      • 1. 그래도 요즘엔 객기 부리지 않고 오늘은 영 피곤하네... 싶으면 그냥 일찍(?) 자고 그럽니다. 어쩌다 하던 것에 확 꽂혀서 평소 취침 시간을 30분만 넘겨도 다음 날 그 대가를 확실하게 치르게 되더라구요. 하하;




        3.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거기에 덧붙여 '설마 안 되는 거 아냐!!?' 라는 불안감까지 생기니 더더욱 난감... ㅠㅜ




        4.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들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ㅋㅋ 특히 자취하는 젊은 분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조만간 식빵 조합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싶구요.




        5. 네 아무래도 아시아권에선 인기가 덜한데, 바비 전성기에 한국 같은 데선 잘 안 팔았기 때문도 있겠고. 또 생김새가 그렇게 동양인들 취향은 아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전 그런 폄하보다 더 웃기는 게 '이것은 잘 된 페미니즘 영화다'라는 식의 반응들이에요. 말씀대로 흥행이 10억 달러를 훌쩍 넘겨 버리니 깎아 내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정신 승리를 하는구나 싶어서 말입니다. 영화 속 대사처럼 자꾸 여자랑 얽어서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자기 자신이나 살짝 돌이켜 보며 웃고 즐기면 될 텐데 말이죠.

    • 글 등록 시간이...주말도 아닌데요. 잠 시간 늘인다고 안 하셨나욤.




      식빵을 토스터에 구워서 버터 바르고 설탕을(어째 잼보다 저는 이쪽이 더 좋았던) 조금 뿌린 간식은 사실 저의 소울 푸드 비스무레한 음식입니다. 어릴 때 형편이 썩 좋지 않았음에도 어째서 집에 토스터가 있었어요. 그 때문에 저의 빵 집착(?)이 시작되었지 싶고요. 이 버터 바른 토스트는 바삭거리면서 버터뤼한 고소달콤함으로 이것이 구라파의 맛인가 했죠. 실제로 영국 소설 아침 식사에 자주 등장했던.ㅎ 먹으면 굉장히 만족감을 주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뱃살로 직행하는 것도 확실합니다! 

      • 늘였습니다! 분명히 늘였는데요. 그저 이 글을 적을 때 조금... ㅋㅋㅋㅋ




        아. 말씀하시니까 생각이 납니다. 저도 그 버터 설탕 토스트 완전 좋아했었어요! ㅋㅋ 집에 잼이 다 떨어졌을 때 어머니께서 그렇게 해주신 게 너무 맛있어서 나중엔 직접 해먹고 그랬죠. 집에 토스터가 없어서 후라이팬에다 구워가며 행복하게 얌냠 먹었던 추억이 마구 떠오르네요. 조만간 한 번 해 볼까요... ㅋㅋ 하지만 마지막 말씀이 쿵. 하고... 그렇죠. 제 뱃살은 더 늘려선 안 될 상황이라 말입니다. ㅠㅜ

    • 2. 피구라는 그냥 맘편히 dlc랑 합본 세일 뜨면 구매해버리시죠.ㅋㅋ 작년쯤 C&C 시리즈를 해볼까 해서 십수년만에 키보드+마우스로 RTS 게임을 해봤더니 손이 아파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패드는 아직 10시간씩도 하겠는데.. 늙음이란 ㅠ
      • 저도 올 겨울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정말 예전처럼 컨트롤이 안 되더라구요. 손도 느려지고 머리도 느려지고 상냥하게 알려주는 전투 경고 알림을 못 듣고 멍 때리다가 한참 뒤에야 클릭해 보면 열심히 모아서 대기 시켜 놓은 내 유닛 다 죽어 있고... ㅠㅜ




        맞아요 이번에 DLC가 나온다면서요. 근데 벌써 챕터 8까지 진행해 버려서 일단 토요일까지 죽어라고 달려서 1회차 엔딩이라도 한 번 볼까 합니다만. 오늘도 싸들고 온 일 하다가 이 시각이 되어서 과연 엔딩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런 게임 특성상 후반으로 갈 수록 맵이 넓어지고 몹이 세지고 보스는 말도 안 되게 강해지니까 말이죠. 과연... 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