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의 원작은 미키7인데
노동자계급의 극단적인 밑바닥 SF 버전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는 숫자를 늘린 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스포지만 나샤와의 사랑은 후반부에 추가적으로 보여주는 회상씬 등을 통해 충분히 공감되게 완성됐다고 봤어요.
아직 영화를 안 봤지만 숫자 늘린 건 좋은데 그걸 다양하게 보여주지 않았다니 좀 아쉬울 것 같긴 합니다.
대체로 평가들이 애매하네요. 관람 전에 열심히 기대치를 조정해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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