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이재명식 단식 아닌 물과 소금만, 꼼수 부리지 않으니 쉬운 일 아니다 싶어"
그는 3일 오전 10시 32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이 3월 3일 오전 10시 반, 단식농성 시작한지 딱 24시간이 지났다"고 알리면서 "이재명식 단식이 아닌 물과 소금만 먹고 있는데, 몸이 조금 무겁고 한기가 느껴지지만 버틸만 하다. 다만 두통이 시작됐는데 아무래도 먹은 게 없다보니 혈당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박수영 의원은 자신이 단식 과정에서 섭취하고 있는 천일염 소금과 이를 먹기 위해 쓰는 종이컵을 촬영한 사진도 첨부했다.(맨 위 이미지 참조)
박수영 의원은 "난생 처음 해보는 단식"이라며 "꼼수 부리지않고 정식으로 하다보니 이게 쉬운 일은 아니구나 싶다"고 눈물 이모티콘(ㅠㅠ)을 붙여 글을 마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33873?sid=100
- 단식 시작하고 하루 됐나? 이 무슨 엄살을. 내시경도 전날 쫄쫄 굶고 받는구만.
국힘에게는 온 천지가 이재명.
......3일까지가 제일 괴롭고 3일이 지나면 뭔가 편안해 집니다. 그렇게 일주일 쯤 되면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지요. 이게 할 말은 아니지만...오래전 유럽에서 어떤 난민이 눈과 입을 실로 꿰매고 본국 소환을 거부하는 걸 봤습니다. 도대체 지금 뭘 하고 있다고 주둥이를 놀리고 있는 것인지
'단식 농성' 與 박수영, 초췌한 몰골 공개…"약자의 저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힐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초췌한 몰골을 공개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박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서 눈이 충혈된 자신의 얼굴을 찍은 '셀카'를 공개하면서 "반(反)대한민국 카르텔에 맞설 약자의 마지막 저항, 단식뿐"이라고 했다.
https://naver.me/GL856jWc
ㅡ 집권여당 국회의원이 약자? 약자는 기사화도 안 됨. "약자"도 있는 집 자식이 헌법 기관 결정에 땡깡 부리는데 빼앗기는군요.
얘 셀프감금하고 블로그 트위터 업뎃하던 관종. 블로그는 댓글 닫아 놓고 올림
연좌제는 몹쓸 제도이지만 그 부인과 자식들, 부모들은 얼마나 쪽팔릴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