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참 싫어했던 제가 대선날 1순위로 달려가서
이재명 찍기로 굳게 마음먹을 정도네요.
요즘 윤석열,국민의힘 하는거 보면서 너희들은 희망이없다 하며 영화 도그빌 결말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재명이 잘 해주길 바랍니다. 오히려 성군야망 생겨 물렁하게 할까봐 걱정될 정도.
오늘자 한겨레 기사에서 [여인형 전 사령관은 "2024년 10~11월 무렵 윤 대통령이 '현재의 사법체계, 형사소송법, 방탄 국회, 재판 지연 상황에서는 이재명 대표 같은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없다. 비상대권을 통해 조치해야 한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분을 읽고
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이라 비상대권 조치가 필요한 인물이라니, 것도 포악한 성정의 잔혹윤선생이 법테두리내 제거 방법을 못찾은거라, 이재명 너도 참 대단하다 싶었네요 ㅋㅋ
2020년경 안희정,박원순,조국 등 다 쓸려나갔을때도 이재명은 건재한 거 보고 이사람의 살아남는 능력을 인정해야(긍정적으로) 할 때인가 싶었는데, 이젠 진짜진짜 인정할 수 밖에 ㅋㅋ 이낙연과 달리 인기가 그냥 사라져버리는 자연퇴장도 안겪고요.
김기덕감독의 팬이었다가 크게 데여서 야생적인 인간의 매력에 더이상 속지 않지만(근본없음이 발현돼 결국 대형사고행이구나 싶었던. 근데 뭐 윤석열은 야생인간도 아니면서 근본없고 대형사고;) 지금은 이재명이 필요할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명이 시대의 부름을 받는 대권주자 인물이 될 줄이야.
그 절대로 말 안들으려는 국힘당 전광훈 내란찬성넘들을 어째야할까요 한쪽이 죽어야만 끝나는 게임일까요 눈물흘리며 뉘우치고 같이 손잡고 새세상을 만들어나가는 해피엔딩은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