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땅의 사람들(넷플) 봤습니다.

누가 제목을 저따위로 지었는지 참 아쉽습니다. 


    (거친 녀석들, 나쁜 녀석들 등과 같은 어색한 작명이 유행하기도 했었죠. 영화 작명에도 뭔가 수위 조절 가이드가 있겠죠? 담배, 칼도 모자이크 하는 수준이니 ㅋㅋ)  


 1. 재밌어요. 

  : 별로 길지도 않습니다. 

  : 처절한 장면 많이 나옵니다. 

  : 실화 바탕입니다. 

  : 보고 있으면 추워요.


2.  깔끔합니다. 

 : 스토리가 단순하면서도 다음편에 대한 서스펜스가 있어요. 

 : 징징대는 것 없습니다.


3. 고증(?)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 미국 개척기의 살벌함, 총기가 너무나 필요할 것 같은 환경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 사방에 적 입니다. 인간, 짐승, 추위 등...

 : 몰몬교에 대한 처음 보는 사실(?) ㄷㄷ


4. 배우들이 호감 입니다. 

 : 프랑켄슈타인 : 데인 드한 ㅋ

 : 여주인공 (알고보니 숨은 글래머 ㄷㄷ)

 : 남주 쌩고생 전문.    


 나름 작품에 완성도가 있습니다.  후회 안 하실 듯..

    • 이 드라마 후기가 은근히 지속적으로 올라오네요. 생각보다 괜찮은가봐요.

      서부극 좋아하고, 여주분이 글로우랑 헌트에서 아주 좋았어서 볼까말까 했었는데 이쯤 되면 봐야 하나 싶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