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ène Lupin gentleman-cambrioleur/Herlock Sholmès arrive trop tard
https://fr.m.wikisource.org/wiki/Ars%C3%A8ne_Lupin_gentleman-cambrioleur/Herlock_Sholm%C3%A8s_arrive_trop_tard
La hache tournoie dans l’air qui frémit, mais l’aile s’ouvre, et l’on va jusqu’à Dieu. »
도끼는 공중에 휘둘러지나 날개는 펼쳐지고 신에게 간다
이 시가 앙리4세와 루이 16세와 얽힌 비밓통로의 단서입니다.
이 단편을 어린 시절 읽고 나서 다시 찾으려 했지만 못 찾다가 결국 알아내서 불어 텍스트 그리고 영상까지 찾아 냄
https://youtu.be/uUD5XF4LbqI?si=ImFq6z7Bmluzg9Lv
8분 30초에 에를록 숌즈와 뤼팽의 만남
같은 단편집에서 제가 읽었던 유대인 램프(La Lampe juive)였군요
저는 홈즈가 여기서 귀족 딸이 전보부치는 놀이하는 거 보고 단서잡던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https://www.literature.org/authors/leblanc-maurice/arsene-lupin-versus-herlock-sholmes/chapter-07.html
https://fr.m.wikipedia.org/wiki/Ars%C3%A8ne_Lupin_contre_Herlock_Sholm%C3%A8s
이 두 편이 성귀수 번역으로 국내에 번역된 아르센 뤼팽 전집 2권에 실림.
저는 이보다 더 오래된 루팡 기억이 지하의 황제였습니다. 국내 번역 루팽 전집 7권 포탄 파편을 미리보기로 보니 제가 읽었던 지하의 황제는 등장인물과 사건 갖고 완전히 재구성 수준. 서두는 부자가 여행을 갔다가 빌헬름 2세와 흑의의 여인을 보고 아버지는 사살당하고 살아남은 아들이 복수를 다짐하는 걸로 시작해 루팡은 중간에 나옵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것을 번역한 건지 정체불명의 책을 읽고 저는 자랐군요.
계몽사문고에 있는 단편집에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루팡"의 첫 기억은 삼성당의 "괴도 루팡(기암성)" 말씀하신 "지하의 황제"는 찾아보니 "박쥐와 황제"일까요? 1980년대 중반에 동서문화사에서 나온 책입니다만. 인터넷에서는 독일어판 뤼팽이 일본어로 번역되고 그 일본판을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뭔가 뒤죽박죽이 되었다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실례지만 97년 이후에 읽으셨는지?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 1970년대에 "루팡의 대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원작과 다르게 뤼팽이 더 많이 등장하게 책을 고쳐 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루팡과 지저의 황제!"라는 제목으로는 1997년에 나왔고요. 흐름으로 보면 딱, 이 "지저의 황제"를 "지하 황제"로 제목을 고쳐 한국어로 펴낸 것 같은데 시기가 안 맞네요. 하지만 1997년 이전에 나왔을 수도 있어요. 지금 검색으로 처음 출판된 옛날 책은 잘 안나올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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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랑이 꼭 뤼팽 소설 같은데 뤼팽이 안 나오는 그런 책을 몇 권 썼고, 또 뤼팽 분위기가 나는 다른 작가의 책도 몇 권 있는데 일본에서 이걸 모두 묶어 뤼팽을 넣어 뤼팽 전집인 것 처럼 출간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걸 그대로 번역해서 냈고요. 여튼 포탄 파편은 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홈즈에 비해 뤼팽은 영상화된 작품들이 그리 대단하지 못해서 성귀수 선생도 좀 아쉬워 했습니다. 이건 뭐 루팡 3세가 더 유명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