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밥은 왜르케 맛이 없을까요.

식당 음식을 말하는게 아니라

밥입니다.

공기밥으로 나오는

그 rice 요.

 

휴가를 내서 집에 내려와 쉬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해주신 밥은

반찬이 없이 맨밥으로만 두공기 먹을만큼 맛있더랍니다.

 

반찬이 너무 많아서

한공기 다 먹지를 못했지만요.

 

 

그니깐... 엄마... 그냥 밥만줘도 된다니깐요... ㅡㅡ;;

 

 

여튼,

 

서울 한식당에서 먹는 밥은 어쩜 그렇게 맛이 없나요.

밥이 푸슬푸슬...

쌀이 갖고 있는 온갖기운을 사악한 무리가 다 빨아먹은 듯.

밥이 힘이 없고 정말 맛이 없습니다.

옛날에 전설의 고향에서 제삿밥을 드시는 조상님의 모습을 표현한 장면이 있는데

음식의 양기를 그렇게 다 훔쳐간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인데

대체 이유가 멀까요??

 

그런걸 5~6천원 주고 먹으라니, 내가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고 말지요.

 

물론 돌솥영양밥을 파는 곳이 있으나

1인분 9천원 만원... 헉스.

 

 

 

 

 

ps. 파리바게뜨 사건 떄문에 지금도 빵만 생각하면 토나오네요... 흑흑.

      빵을 돌려줘.

    • 정성이 안들어가잖아요.
    • 주인이 세심하게 신경 쓰는 집 밥은 맛납니다.
      아까 거래처에서 파리바게뜨 생크림 케이크를 세 상자씩이나 들고 왔어요. 찜찜하기는 한데 있다가 또 맛나게 먹고 있겠죠.
    • 미리 해놔서 그렇죠. 집에서도 밥솥에 오래둔 밥은 맛 없잖아요.
    • 파리바게뜨의 사건이 진짜건 조작이건
      사진이 준 데미지가 너무 큽니다.
      촉촉한 빵결이 그렇게 토나오는 이미지로 각인 될 줄 꿈에도 생각 못했지요.
    • 근데 우리집은 밥은 맛없고 반찬이 맛있어요. 아무래도 전기밥솥 갈 때가 된 듯.
    • 전기밥솥보다
      압력밥솥을 가스렌지에 올려서 밥하는게 더 맛있어요.
      구수한 누룽지도 먹을 수 있고요.
      물론 가마솥밥이 가장 맛있습니다만 ~
    • 식당밥은 쌀도 안좋고 한꺼번에 찌는거라서 그렇죠.
      근데 집에서 밥도 밥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 귀찮아서 전기밥솥 쓰는 거죠.
    • 그래서 밥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도 몰라요.
    • 쌀 자체를 좋은거 안 쓰는 경우 //묵은 쌀로 수분없는걸로 밥할때 그렇고 ..
      밥값 완전 싼집은 중국산 찐쌀 들여와서 하는곳도 많아요
    • 식은 도시락 밥보다 더 맛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 식당마다 다른것 같아요.. 'ㅁ' 전에 어느 식당에 갔는데.. 저희집 밥보다 맛있더라구요..
    • 밥맛은 역시 쌀이 좌우.. 식당밥은 불면 날아갈 듯 생겼어요.
    • 찐쌀 속이려 흑미 넣어 밥 짓는 식당도 있었죠. 그 사실 안 다음부턴 흑미밥 나오는 집은 의심부터 하고 봅니다.
    • 근처에 인심좋은 식당이 있는데 배고플때 더갖다 먹으라고 밥솥에 밥을 해놔요. 맛있더라구요.
    • 제가 가는 집은 미국산 칼로스 쓰는데 그 때문인지 동네에서 음식값이 가장 싸요. 밥도 무한 리필.
    • 밥을 쪄서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 싸구려 식당이나 구내식당같은 경우 쌀을 자세히 보면 쌀눈이 없어요.
      그래서 맛도없고 배도 금방 꺼진다능..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