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original - sugar 보고 있습니다

LA 배경으로 사립탐정 존 슈가 는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 조나단 시겔의 실종된 손녀를 찾는 사건을 맡습니다. 

이 가문의 가정사가 여러가지로 복잡한 가운데 존은 그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인데 사실 8부작 중 에피소드 4까지만 봤어요.

영상이 스타일리시 하고 음악이 좋아요. 해당 씬과 문맥에 맞는 고전 흑백 영화의 장면을 인서트 한다던가,

인물 a 와 b가 대화하고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a 와 d가 같은 주제의 대화를 하면 하나의 씬으로 교차 편집을 하기도 합니다.

콜린 파렐은 한때 지나가는 배우로 생각했는데 요즘 max의 배트맨 스핀오프, 더 펭귄도 그렇고 연기파로 거듭나고 있죠. 

이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영화 LA 컨피데셜도 생각나고 존이 늘 수트 차림으로 코르벳 스팅 레이 같은 스포츠 카를 타는 걸 보면

마이애미 바이스 나 매그넘 PI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파렐은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에서도 주연이였군요.

아직 다 안봤지만 추천하는데 주저 않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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