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의 겨울나기 잡담(나는 추천한다, 뒤에 모자달린 패딩을)
데스노트 1권 권말부록에 라이토가 류크에게 성탄절선물로 뭐 갖고 싶냐니까... 게임보이 어드맨스, 기왕이면 SP로 갖고 싶다고 하죠.(...) 그때가.. 2003년이었나요. 20년은 지나버렸네요.
아무튼 엄청 춥습니다. 실내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중인데 손바닥에 닿는 합성알루미늄바디의 냉기도 말이지요. 근데 올해 한국의 여름은 11월까지일거라고...(...).그리고 매일 매일 새롭게 해야하는 것들처럼, 사람이 밖에 나가는 일을 당연히 하게 되다보니까 항상 챙겨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대표적인게...방한용품인데요. 엄청추운날에 손장갑을 끼어도 왠만한 장갑을 밖에 내놓고 다니면 추위에는 보통 소용없는 일 같더군요. 어그...는 한번도 신어본 적이 없습니다. 반대로 요즘 모자달린 패딩이 엄청 유용합니다! 추위에 겨울햇볕도 막는 일석이조효과가.. 탈같은 갈퀴? 달린 건 안입어봐서 모르겠지만요. 마스크도 써야 할 것 같긴 합니다. 방한용이든 KF 94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