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 Flight Risk directed by Mel Gibson
이번 주말 미 박스 오피스 1위 영화라네요.
2분 30초짜리 트레일러인데 볼만해요.
연방 검사가 범죄 증인을 알래스카에서 경비행기로 호송하는데 그만 파일럿이 악당이네요. ㅋㅋ
멜 깁슨이 액션 스릴러 감독으로 깜짝 컴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트럼프 열혈 지지 감독에 주연은 또 마크 월버그라니... 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재생해봤는데 뭔가 극저예산 느낌이 풀풀 나서 조금 짠해지기도 하구요. 또 중간에 공개되는 마크 월버그의 헤어 스타일을 보니 왠지 봐도 될 것 같은 기분도 들고. 복잡한 심경입니다. ㅋㅋㅋ
아니 일단 월버그 머리 상태 때문에 영화가 진지하게 안 보여요. ㅋㅋㅋ 카리스마 악당처럼 행세하니 더 웃기는데 이게 노린 건지 아닌 건지(...)
다운튼 애비 팬으로서 미셸 도커리는 반갑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