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바낭 - 역시 석열은... 틀리지 않았어(부정선거론을 미는 이유)
데스노트 캐릭터 L의 마지막 대사의 응용입니다. 아 물론 국힘지지자들이 L이라는 이야기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수단과 물불 안가리고 이기려고 드는 야가미 라이토에 가까운 존재... 라기도 뭐하고 그냥 머릿속 자기합리화만 비슷하다고 보고요. 그러니까 부정선거론을 자꾸 들먹이는 이유는, 지난 총선은 부정선거다- 그래서 계엄당시 선관위를 습격한 것은 절차상 조사차원에서 정당하고, 민주당은 아마도 부정선거로 총선을 이겼을 거다. 형상기억종이도 증거다. 따라서 선관위를 습격시킨 윤석열의 계엄은 정당한 것이다-. 이런 논리겠죠.
...이제 트럼프가 취임식을 했는데, 아직도 윤석열을 구해준다는 소식이 없어요. 오히려 김정은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이젠 여론조사를 들먹이면서 국민의 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질렀으니까 우리가 옳아! 이런 논리로...(...). 다수결의 문제도 그렇고, 여론조사 방식의 허점이나 여론조사가 여론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는 고찰할 이유가 없겠죠. 자신들 주장을 위한 근거로서 사용할 지표값만 마음에 들면 되니까. 요즘은 여론조사가 여론을 조사하는게 아니라, 여론을 형성하려고 위해 있나 싶습니다. 그들에게 사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민주당의 부정적인 면을 미리미리 발견하여 선전하고 포교하는게 중요하죠.
세상 저렇게 살면 되는구나~ 와 안되는구나~ 를 동시에 배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