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라면 부숴 먹는데
스프를 뿌려 뭐에 홀린 듯 다 먹게 되고 배 아프고...유혹에 빠지지 않으려 합니다
생라면 뿌셔먹는 걸 좋아했는데 스프를 안뿌려먹어서 스푸는 그냥 버렸더랬습니다. 나~아중에 라면값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수프값이라는 걸 알고서는 참으로 낭비를 심하게 하고 살았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고픈데 물끓는 시간까지 기다리기 싫을 때 가끔 뽀개서 먹고 수프는 그냥 따로 냅뒀다 이런저런 용도로 사용합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