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 straits
옛날에 동아리 선배가 마크 노플러처럼 기타를 잘 치고 싶다고 자주 얘기했었죠. 씨디도 빌려주고 들어보랬는데 말랑말랑한 팝을 듣던 제 타입의 음악이 아녀서 금방 돌려줬던 적이 있어요. 밥 잘 사주던 선배였는데...
같은 brothers in arms 앨범에서 싱글 커트되지 않아서 챠트 진입은 못했지만 제 기억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독 사랑 받았던 곡은 바로.. 린치도 이곡을 좋아하셨을듯.
진짜 수십년간 잊고 있었던 추억의 밴드와 명곡들을 다시 한번 찾아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70, 80년대에 대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