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상수, 동적평형에 이르렀나?(...쪼금?)
이제는 혼자 지내는 것에 꽤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한 내적 분노의 횟수도 줄었고, 우울의 횟수도요. 뭐 이젠 밖에서도 특별히 매너적인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요. 때로는 시간이 약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성찰할 계기도 만들어주는지도.
어떤 생각은, 굳이 인터넷이나 어딘가에 그럴듯하게 써도 결국 내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어떤 이정표랄까.. '~~가 여기에 있었다' 같은 기록은 남길 수 있겠지요.
먹고 살게 있다면 나이 들수록 혼자 지내는 게 편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