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에서 김용과 아랑드롱 특집전을 합니다
매년 연말연시에 고전영화 왕창몰아 상영회를 하는데, 올해의 주제는 김용과 아랑드롱입니다
진융 탄생 100주년: 신필에서 빚어진 무협 영화의 세계
사조영웅전 (1977, 장철) / 사조영웅전 속집 (1978, 장철)
사조영웅전 제삼집 (1981, 장철) / 신조협려 (1982, 장철)
의천도룡기 (1978, 초원) / 의천도룡기: 대결국 (1978, 초원)
녹정기 (1983, 화산) / 서검은구록 (1981, 초원)
협객행 (1982, 장철) / 비호외전 (1980, 장철)
세기의 배우, 알랭 들롱
여자가 다가올 때 (1957, 이브 알레그레) / 태양은 가득히 (1960, 르네 클레망)
일식 (1962,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레오파드 (1963, 루키노 비스콘티)
시실리안 (1969, 앙리 베르누이) / 암흑가의 세 사람 (1970, 장-피에르 멜빌)
볼사리노 (1970, 자크 드레이) / 레드 선 (1971, 테렌스 영)
미스터 클라인 (1976, 조셉 로지) / 분노는 오렌지처럼 파랗다 (1988, 조제 피녜이로)
경찰의 은신처 (1981, 알랭 들롱)
근데 27일부터 시작인데 아직 상영 시간표도 안나왔네요.
레오파드에서 이탈리아어로 대사를 하더군요. 영화에 나온게 본인 목소리였는지는 모르겠지만(당시 이태리 영화는 소리하고 입모양하고 어차피 안맞아서요)
전담 목소리가 있었나보군요
저도 볼 작품을 꼽아 놨어요. '미스터 클라인'은 꼭 보고 싶고, '레오파드'도 가능하면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시간표 떴던데 올해안에는 거의 드롱 영화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