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관계는 늘 좀

그래요


다들 꼬인달까



인간은 포유류잖아요


동물이고 어쨌든 남을 누르려는 성질이 있단 말이에요


뭐든 상관은 없어요



저한테도 있을거고


그냥 웃고 싶어도 그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일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왜냐면 사적인 관계에서는 늘 피곤하니까


그래서 결혼이라는 걸 하는 건지도 모르고


왜냐면 만나다 보면 피곤하니까요


결혼이라는 것도 똑같이 피곤한거지만



인간은 참 이상해요 다들


화를 낼 수 있으면 늘 화를 내죠


그래서 전 일할 때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오히려 그럴때 더 관계맺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더 사랑받고 더 사랑하고



사적으로는 좀 여자들은 돈 얘기나 하고


남자들은 서열 얘기하고


아니면 정의에 대한 얘기를 하고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은 많지 않아요



뭐 좀 뒤죽박죽인 얘기지만


주말이면 일하는 걸 기다리는 것 같아요


쉬면서 충전이 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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