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의 모험 음악

(부스러기의 힘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83년부터 93년까지 코난 관련 어트랙션을 돌렸습니다.
약 20분짜리 쇼인데, 여기 쓸 음악으로 영화에 나온 음악을 재활용하지 않고 코난의 작곡가 배실 폴두리스에게 새 음악을 의뢰했습니다.
태생적 한계때문에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못한 음악이지만 소수의 사운드트랙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걸작 환타지 음악으로 꼽힙니다.
갠적으론 폴두리스의 코난 속편 음악보다 이쪽이 더 좋지 않나 싶기도....
첫 번째 올려주신 영상 보고 있는데 아... 참 좋군요(?)
글 적어주신대로 음악도 좋지만 연출도 좋고 어려서 저런 거 보고 있으면 정말 흥분되고 신나고 그랬을 것 같아요.
부러운 그 시절 미국 어린이들 같으니... ㅋㅋ
영화나 드라마 소재의 뮤지컬 공연이나 테마 파크의 어트랙션 쇼의 확장이란 면에서 미국 영화사의 테마 파크 등에서 열심히 하고 있던 것들이, 섬나라에 형식 만이 전해진 결과로…
하여튼 만화나 게임 원작의 무대극은 섬나라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괜찮은 건 괜찮긴 합니다만 아닌건 머… 그냥 팬을 위한 팬 서비스인 것들도 많기도 했고요.
코난 자체는 게임도 몇가지 나오긴 했습니다만, 오락실 용으로 나온 코난 짭 게임인 [라스탄 사가] 쪽이 오락실 꼬마들에겐 더 존재감이 컷던 것이었습니다. (웃음)
[라스탄 사가] 음악 모음
국내에는 잘 안 알려진 편이지만 일단 이 라스탄 사가 시리즈는 2편과 3편이 존재했습니다.
3편은 모니터 2개를 붙인 2화면 와이드 스크린 게임이었는데, 채찍 쓰는 여캐가 추가되는 등 나름 볼륨 업한 괜찮은 속편이었지만 기판 값이 비싸서 국내 오락실에선 보기 힘들었던 기억 뿐.
라스탄 사가 3편 워리어 블레이드의 음악 모음입니다.
세가의 골든 액스도 코난의 영향 하에 있지만 이 쪽은 개인적으론 이름 값에 비해선 좀 미묘하지 않나 싶은 부분도 있어서…
:D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