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딱 맞춤한 깃발을 찾았지만 함께 자리하진 못하고.
오늘 나가신 분들 모두 고생하십니다.
한시라도 빨리 괴수가 처단되길!!
후아 일단 한 고비는 넘었습니다!!
헌재 정상적으로 판결하겠죠?
아무 의미없이 일주일 낭비한 것만으로도 국민의 짐 이 XXX들... 머나먼 리빌딩의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추위에 둘둘 싸매고 있는 분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데 마음이 엄청 뭉클했어요.
저는 오늘도 못 가고 집구석에서 애들 밥 먹이며 생기부 점검하고 있지만, 동거인께서 대신 출동하셨으니 저까지 대리하신 걸로... ㅋㅋㅋ
헌재가 '아 뭐 이건 너무 뻔하잖아!!' 라면서 그냥 대충 빨리 해줬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고. 몇 달이나 걸릴지 궁금하네요. 그동안도 계속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그러게요 thoma님이 저 깃발 아래 가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사실 오늘 현장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깃발을 찾는 건 고사하고 어느 장소를 가는 것도 아예 불가능할 정도였긴 했지만요. 보내주신 마음도 현장에 모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음 졸이면서 탄핵 시청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근데 탄핵가결의 흥분이 좀 가시고나니 85명이 너무 괘씸해지네요. 위헌정당으로 해산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